아버지의 자살을 처음 발견한 16세 소년 찰리.장례식날 아버지의 절친과 어머니가 내연관계임을 알게되고 원망과 증오로 방황한다. 새로운 이웃 매기가 SM플레이어임을 우연히 목격하고 정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면서 둘은 가까워진다. 서로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해가며 둘은 사랑에 빠지게되는데…
예고편 보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생각난다
몇 년 전...
취향저격의 잊지 못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제인 캠피온이 각본 맡은 영화다. 머리가 멍청하지 않은 이상 1점이 나올 수 없다.
몇 년 전...
잔잔하게 흐르지만 그 내용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마지막에는 다행히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로 간다..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좋게 보여진건 처음인 영화
몇 년 전...
개노잼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몇 년 전...
최악, 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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