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톤 형님들의 헤비급 액션이 온다!운명처럼 만난 깡패 같은 형사와 바른생활 전과자는 함께 힘을 합쳐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초법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두 남자의 묵직한 한 방 앞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나쁜놈들! 답답한 이 세상을 향한 사이다 같은 액션이 쏟아진다!
ㅋㅋㅋ 뭐지?
몇 년 전...
평점에 달린 댓글을 보니 학교폭력 배우가 있나보네... 이런 것은 믿고 걸러야지...
몇 년 전...
만든사람도 보는사람도 모두다 ㅂ ㅅ
더이상 할말 없음
몇 년 전...
재희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기덕이 영화나 출연하고 ... 기덕이가 승연이 성희롱 하는 거 보고
땡기기라도 했니? 이런 삼류 영화에도 나오고 ...돈을 쫓아가는 프로인가....1000원 짜리 주면 1000
원 어치 연기하고 그런거야? 작품을 고르는 눈이 없는거야..아니면 그럴 급이 안되는 거야....이 영화
를 돈주고 보는 이가 있다면 정신나간 놈이라고 인정!
몇 년 전...
밑에 악플 보고 영화 찾아서 끝까지 정속으로 건너띄지 않고 제대로 봤네요.
많이 아쉬운 영화임에는 틀림없으나, 저런 악플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저 댓글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찌질이가 악플 쓴거네요. 중학교때 애때리는거야, 애 새끼들 다 그러고 다니는거고, 의리 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지네요.
우강민 배우, 연기 그럭저럭 잘 하던데요. 앞으로 좋은 감독과 시나리오 만나면 잘 될거 같아요.
친구라는 단어 쓰지말고 함부르크에서 코로나 걸리지 않게 마스크나 잘쓰고 살아 남으세요.
아, 참고로 나는 그냥 본 영화하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고, 저 배우하고도 아무 관계없고, 그냥 악플
몇 년 전...
영화동아리에서 만들어도 이것보다 재미있겠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봤네
몇 년 전...
승현아,, 너 이런 영화 찍을려고 이름도 바꾸고 그렇게 중학교때 애 때리기도 하고 그런거니
영화 눈뜨고 보기 힘들정도다;;
어떻게 연기하는 표정이 다 똑같냐
부탁인데 거울보고 연기연습부터 좀 해봐
진짜 보면서 빠른재생과 건너띄기로 의리로 겨우겨우 간신히 다 봤다.
2020년에 이런 퀄리티의 영화가 나올수 있다는게 참..
예전 니 동창으로써 뼈때리게 충고한다.
우연찮게 악인전에서 니 얼굴 첨보고 깜작 놀라긴 했다만
지금은 우강민이라는 이름의 배우로 활동하는구나
니 앞날에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만
연기 연습은 꼭 지도를 받던 뭘하던 노력하길 바란다.
지금은 먼땅
몇 년 전...
제대로 된 헤비급 액션을 선보일 < 투빅맨 > 을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어떠한 멋진 액션을 보여줄지 ^^
몇 년 전...
재희 맞구만...
싸움의 기술 송병태.
엔딩 크레딧 보고 알아챔.
왜 이런데...;;
몇 년 전...
큰 기대 없이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액션 코미디
몇 년 전...
잼있네요. 가볍게 코믹 액션 느끼며 볼 수 있네요. 배우들 캐릭터 착착 붙어요~
몇 년 전...
개연성 이런거 없이 그냥 싸우는 영화
몇 년 전...
학생들이 만들었나..
ㅎㅎ 참 어이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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