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친구를 사망하게 만든 충격에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 미셸(카일리 데퍼)은 레이첼(엘리자베스 롬)이 운영하는 정신과 그룹 치료를 받는다. 어느 정도 회복한 미셸은 퇴원을 하고 레이첼로부터 화보 촬영 보조 일자리를 제안 받고…
레이첼이 건 낸 명함의 주소로 찾아간다. ‘다크 룸’이라고 적혀 있는 굉장히 화려한 대저택. 하지만 왠지 음산하고 텅 비어있는 내부 그리고 그 어디에도 촬영 준비의 흔적은 없었다.
잔혹한 비밀이 숨겨진 대저택에 갇혀 버린 미셸.
처참히 그들의 속죄의 제물로 바쳐지기 전에 탈출해야 한다!
과연 미셸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아동성범죄자는 아동을 성인으로 인식한다는데에 한번 놀라고 어차피 나중에 경험할거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거다라는 생각에 또한번 놀라고 죗값이 2년 2개월이라는 거에 또 놀라고 나와서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똑같은 패턴으로 범죄대상을 찾는다는 데에 놀라고!
몇 년 전...
예측 가능했지만 끝나고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반전. 금발의 유안나 너무 이쁘네~ 이 나라는 판사
몇 년 전...
대박..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
몇 년 전...
잘봤어요 적어도 성범죄자만큼은 다시 사회로 내보내면 안된다생각하네요 저들은 또 분명히 범죄를 저지를테니까 그냥 먹여살리는 돈도 아까운데 죽여라
몇 년 전...
반전돋네 굿 나쁘지않음
몇 년 전...
주위를 한번 돌아보게되네요 넘 강렬하여 계속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1000만 관객을 넘긴 많은 영화들보다
좋았습니다.
음악의 사용도 적절했고
몰입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몇 년 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같습니다.성폭행범. 특히.어리고 약한 아이들 성폭행범은 외국처럼 감옥에서 오래오래 있어야 합니다 연출도 좋았고 특히 범죄자역할분 연기 잘하시네여.
몇 년 전...
본인이 쏜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로...
어린 소녀들이 ○○○○자의 관점으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
기존 비슷한 소재의 영화와는 조금 색다른 느낌...
너무 쉽게 예상해버렸던 반전...
하지만 강렬하고 잔인하다...
몇 년 전...
연기지만 그 대사할때,,, 보는 내가 살인의 욕구가 올라오더라! 현실은 훨씬 더 잔인한 사건이 많았지,, 난 사형제를 반대하지만 저런것들은 그냥 총살시키고 싶은 마음이다. 아 욕나와! 그런데,,, 결말은 쇼킹하지만,,,나는 마음이 전혀 편하지가 않다,,, 결국 또 고통받은거니까,,, 영화가 결말을 봐도 괴롭다....
몇 년 전...
2013 숨바꼭질이 평점 6이네 ㅎ 기대를 너무했나... 개인적으로 냉정하게...나에겐 별로다. 입봉작 다운...국내 관객들의 수준이 국제적입니다. 냉혹한 현실임.
몇 년 전...
대한민국 법은 너무 약하다...
몇 년 전...
아 깜짝이야...
몇 년 전...
짧지만 강렬하네요. 반전도 그렇고.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유병선배우 완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대박~
꼭봐야할 영화
소름끼치는 반전 최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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