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의 짱이 되려는 한철과 그의 패거리 건모, 민호. 도장깨기처럼 2학년의 실력자들을 차례로 물리친다. 운둔 고수인 진만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알게 된 한철.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도 모른 채 민수는 운동을 배우기 위해 진만이 운동하는 복싱장을 찾게 되고 그렇게 둘의 적과의 동침이 시작된다. 하지만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며 시기 질투하는 불편한 사이는 피하게 되는데...
요즘 세상이 어떤데 아직도 일진타령을 하며 미화를 하는 이런 쓰레기를 영화랍시고 찍고있지?
감독의 대가리를 열어서 보면 뇌 주름이 ' 일진 ' 이라고 접혀있을지도. . .
몇 년 전...
뭔가 저예산 영화지만 힐링타임 용으로도 굉장히 좋은 영화 입니다 재미있음
몇 년 전...
뭔가 미흡하다고 느꼈는지
이것 저것 자꾸 붙여넣다 보니 산만해짐.
몇 년 전...
시간떼우기 좋네요. 매니아 층이 확실히 있는듯.
일반 상업영화에 비하면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는듯한데, 그 맛에 잘봤어요~ㅋㅋ 액션이 흥남.
몇 년 전...
1편부터 봤는데 재미있어요. 감독님이 고등학생 이신가요? 학교 다닐때 생각나네요.
몇 년 전...
감독은 얼마나 돈이 많길래 남들은 입봉하나 하기도 힘든 영화를 계속 찍어대나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