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 A Mere Life
참여 영화사 : 이닥픽쳐스 (제작사) , 이닥픽쳐스 (배급사) , 이닥픽쳐스 (제공) , 이닥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걱정하지 마, 다 잘 될거야. 내가 다 생각해 놓은게 있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철 없는 가장 박일래, 그리고 그런 그가 한없이 답답한 아내 한유림. 그들 사이에는 게임 중독에 빠진 아들 영수가 있다.
당장 가진 거라고는 작은 슈퍼뿐인 그들에게 희망은 사치일 뿐이다.
그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든 형편이지만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전재산인 슈퍼를 담보로 택배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박일래는 조심하라는 한유림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차주와 계약서를 쓰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상경한다. 그러나 1500만원의 계약금이 5만원 한 장이 되었을 뿐 스스로의 삶을 바꾸고 싶었던 박일래의 소망은 철저히 짓밟히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그는 농약을 마시고 다 같이 죽기로 결심하는데…
작은 희망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가족,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박일래.
이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지금 당신 인생에서바닥을치고있다면 이영화를 보라.
몇 년 전...
정말 평점 첨써봅니다. 첨엔 이거뭐지? 하면서 봤고 보는내내 답답했고..무거운 엔딩씬... 주연배우의 연기력에 감탄.. 저도모르게 감정이입이되어버렸네요. 살아도산게 아니고 그렇다고 쉽게 죽을수도없고.. 참답답하면서도 묘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남일같지않다정말 ㅠㅠ
몇 년 전...
좀보고평점댓글다시오.
몇 년 전...
1번 보고 2번 봐도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몇 년 전...
그래서..? 결국 이런 막장인생두 있으니 넌 행복한 줄 알아라 뭐 이런건가? 보는내내 마지막까지 일말의 동정심두 안드는 주인공 새끼.. 어린애랑 와이프 그 고통스럽다는 농약먹이고 넌 왜 못뒤지냐? 정말 책임감 일말두 없는 쓰레기 구경하고 빡칠분만 보삼
몇 년 전...
끝까지 두부를 쳐먹네 지는 살고 싶은가보네 존속살인 최고25년형 땅땅땅이야 남자놈이 그냥 대지지도 못하고 뭐가 이런게 다있노 불알을 때라마! 욕도 아깝다!
몇 년 전...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될 줄이야,, 당시 이 영화를 찍으러 내가
사는 마을에 왔을 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었다. 한 언니가 나에게 필요 없는 옷가지들을 부탁했을 때가 기억난다,, 그때는 그 언니가 감독이라는 걸 몰랐는데,,
몇 년 전...
사는 이유는 무엇이고 죽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빌고 구해도 하늘의 뜻을 모르겠고, 쌓고 또 쌓아도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구나. 무너져 버린 돌탑은 다시 쌓건만, 삶은 그대로 산산히 부셔져 내린다. 사람으로 산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다 벗어도 더 벗을 게 있다.
몇 년 전...
뭔가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지만,결국은 무책임한 한 남자의 찌질한 이야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몇 년 전...
죽지못해 살아야하는 고달픈 인생살이...
가난이 죄,부모간의 연도 끊어버릴 수 있는 그넘의 돈이 웬수라지만...
쥔공 행동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난다...
아버지의 행동,말 등을 그대로 따라하던 아들의 모습이 더 비참...
몇 년 전...
그라목손은 감독부터 마셔야할듯,,영화 이따구로 만들면 해외영화제에서 상받을줄 알았나봐,,이건 그냥 쓰레기임..
몇 년 전...
인생의 깊이를 ㅈ도 모르지만 적당히 아는 척 하는 감독이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몇 년 전...
쉬는날 집에 앉아있다가 할일없어서 본 영화에 심장이 먹먹해진다
소주 한잔 생각나게하는 영화...
몇 년 전...
최고다!!!!! 좀더 나이먹구 봤음....더 좋을뻔!!!!
몇 년 전...
내 이런 쓰레기 영화는 간만에 보는 것 같다
무슨 예술 한답시고.... 감독의 뇌 구조가 궁금타
보면서 욕을 20번은 한것 같다
배우는 연기 좋았다 전적으로 작가 연출가 바닥.....
웬만하면 한국영화는 다 보지만 역대 최악의 영화다.....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하다. 숨쉬는게 힘들다. 나에게는 올 해 최고의 영화! 행복과 불행은 어디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 기쁨과 슬픔, 심지어 부자와 빈자도...
우리의 이야기고 우리이웃의 이야기다.
내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내일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아주 고마운 영화.
몇 년 전...
ㅋㅋ 버림받은 쓰레기 루져의 자살기행문.. 뒤질려면 혼자 뒤질것이지..처자식은 왜 농약을 처먹이는지...막판에 두부는 왜 처먹는건가? 자신의 인생을 감옥에 빗대 가족에 대한 속죄의 뜻인지..-_- 저런 영화를 만드는 의도가 뭔가?..우리네 인생은 저런 루져들보다 달콤하다 뭐 그런걸 말하고 싶은건가?
몇 년 전...
영화포스터에 4군데에서 상받았다고해서 봣더니 인생패배자 남편이 식구들만 집안에서 맨날 괴롭히다가 자살하자고하고 독립영화같아보이는데 정말 최악의 영화라고봄~이런일은 산동네에서 흔히벌어짐 ~!! 참 마음만 찹찹해지는 아주 쓴 영화ㅠㅠㅠㅠㅠㅠㅠ재미는 전혀없다
몇 년 전...
무능한 것이 도덕을 섬기고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가족을 죽이고 이승은 한스럽지만 저승길은 무섭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는다. 감독은 제목의 벌거숭이를 그린것이 아니라 짐승을 한마리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어떤공감을 얻을려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몇 년 전...
삶의 생과사, 성공과 실패는 종이한장차...실패와 나락을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삶과 죽음은 그야말로 종이한장차이까지 좁혀진다는 것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한번은 그 끝을 경험해 볼텐데 그댄 어찌하겠는가?
살겠는가? 죽겠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몇 년 전...
메세지가 뭘까. 어느 한심한 놈 불쌍히여겨 달라는건가.
몇 년 전...
개 쓰래기같은 영화
몇 년 전...
이런 원인도 없는 결과를 도출하는 쒸레기 영화 만들라고 지원금 주냐?
사지가 멀쩡한 넘이 ㅈㄹ 를 한다~~~~
몇 년 전...
괴로워도 슬퍼도 울며 버티는 게 인생.
몇 년 전...
"살려면 살고, 죽을려면 죽어"야 하는데 죽지못해 사는... 죽을만큼 노력한적 없는 삶에 한번에 실패로 넘어져 허우적대는... 나약한 인간.... 그런데.. 어색한 연기, 연출력,지루하고 재미없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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