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전 고대 중국, 한 남자는 그의 연인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그런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의 생이 아니라, 차가운 북쪽의 현대의 핀란드에서를 의미한다. 영화 옥전사의 시간은 고대 중국과 현대의 핀란드와 연결되어있다. 론야는 예전 남자친구 카이의 제련도구들을 상푸라는 골동품 점에 가져다 주게 된다. 칼레발라 신화 연구가인 베르그는 론야가 갖고 온 골동품을 보는 중 카이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갈아 만든 유기분말이 손에 묻는다. 때마침 중국 '삼포'를 연구하던 중에, 자기 손에 묻었던 가루에 반응하는 상자를 보자 카이를 찾아가 머리카락과 손톱을 얻어와 다시 시험해본다. 카이가 설화 속 대장장이 아들이 환생한 것이라 확신한 베르그는, 상자를 들고 그를 찾아가 열어보도록 설득한다. 무한한 힘과 부가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베르그는 카이가 열어준 상자를 먼저 들여다 보다가, 신타이가 봉인시켰던 녹트레스의 마지막 아들에게 육신을 점령당하고 만다. 친구인 척 카이에게 삼포를 만들어 열게한 악마는 그 속에서 지옥이 열리게 하고, 온 세상은 멈춰버린다.
제작비 330억.. 장난 나랑 지금하냐?
몇 년 전...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의게 교육의 현장을 제공하는등 100억
몇 년 전...
동양 덕후가 만든 서양판 디워. 이 한마디로 끝.
몇 년 전...
chun****님 인간적으로 평점 왜저리 올려준거지요? 평점 보고 보다가 개망했네요.. 나라도 0점을 줘서 평점을 낮춰야겠어요.. 열심히 만들었긴한데.. 액션을 기대할 순 없는 작품이네요..첨에 스토리좀 만들고 시작하려나보다..했는데.. 계속 스토리만
몇 년 전...
10년전 고딩때 봤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난생 처음 여자한테 한눈에 반함. 장징추 진짜 너무 예쁘더라...
몇 년 전...
이런거는 왜 찍죠?
몇 년 전...
독특한 방식으로 환생과 윤회를 다룬 희귀작! 4천년 전 중국 하나라와 21세기의 핀란드를 연결시키면서,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임무와 사랑을 초인적으로 극복해내는 기적을 보여준다. 윤회의 신비와 심술때문에, 동지와 적군이 엇갈리고 교차하는 혼란감과 배신감을 잘 그려냈다. 무술+신비+샤먼+고고학의 유려한 조화~!
몇 년 전...
그대여 닿을 수 없는 그대여. 시간을 거스를 수만 있다면... 수많은 나의 운명을 던져서야 사랑은 겨우 돌아본다네...
몇 년 전...
혼자 보기는 아까운 영화..친구나 원수에게 추천 하고픈 영화!
몇 년 전...
시공을 초월한 사랑...
몇 년 전...
촬영좋고 이미지좋고 액션도 괜찮은데 결정적으로 왜 싸우는건지 누가 누군건지 뭐가 어쨌다는건지 뭘 어쩌자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영상미는 좋으나 내용전달이 잘 안되서 공감이 약하다
몇 년 전...
짜증난다
몇 년 전...
도대체 무슨 소린지.... 끝까지 본 나도 참;;
몇 년 전...
휴.......기대 많이는 안했지만...이거 좀...그렇네요...남는것도 없고...뭘 본건지..시간 죽이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몇 년 전...
너무 모양새(내용)만 치우치다 보니 오락성은 없어지고 복잡해진 이야기에 보는이들은 어렵기만 하다. 서정적인 판타지물로서 기대했던 액션과 볼거리는 전혀없는 사랑영화다.
몇 년 전...
스케일은 작고, 액션도 허접하고, 볼거리도 없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는 액션 영화인지, 동양 철학을 다룬 영화인지 모호할 뿐이고...넌 대체 정체가 뭐냐??
몇 년 전...
끝까지 심오하다가 심오하게 끝난다 관객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심오함...
몇 년 전...
감독이 넘 욕심부린듯..재미보다는 표현하고 묘사하는데 치중을 했네.. 내용은 참 좋았는데..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뭔 내용인지도 헷갈리고, 액션도 영 어색하구. 기대를 하고 봤는데 좀 아니네요. 많이 실망 하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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