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시대 : From Seoul To Varanasi
참여 영화사 : (주)트리필름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엇갈린 사랑 속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
우리… 서로 사랑하긴 하는 걸까?
위태로울 것도, 흥미로울 것도 없는 결혼 10년 차 부부 영우와 지영. 영우는 출판사 소속 작가와 연인 사이이고 지영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아랍 청년 케림을 만나게 된 지영은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케림은 떠나고, 지영은 그를 만나기 위해 쪽지 한 장만 남겨둔 채 바라나시로 떠난다. 며칠 뒤, 우연히 TV 뉴스를 보던 영우는 테러 현장인 바라나시 식당에서 폭탄 먼지를 뒤집어쓴 채 나오는 지영을 보게 된다. 지영이 바라나시로 떠나게 된 이유를 찾던 연우는 지영과 케림의 관계를 알아차리게 되고 지영을 찾아 바라나시로 떠난다.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몇 년 전...
알바들 활약 쩐다... 속아서 끝까지 본게 내내 후회...
몇 년 전...
거울을 보는 것 같은.. 감독의 단단하면서도 당당한 시선
몇 년 전...
그냥 저질 영화...벗기기만 하고 내용은 전혀 없슴
몇 년 전...
노출도 이해가 가야 서비스라도 되지..이거야 원....이렇게 영화 만들고도 독립영화 안본다고 난리 칠지....
몇 년 전...
윤동환씨를생각하면높게주고싶지만....지영이같은침울한삶은살지맙시다!보는나도싫은데같이사는사람은바람필수밖에없겠다!
몇 년 전...
평범하지 않는 부부의 일상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지 않고 앞 뒤로 뒤섞으며 삶과 사랑 그리고
통속과 비속이 난무한디
몇 년 전...
이거 뭔지. 대머리는 섹스에 우월하다 라는 교훈을 주는건가? 보다지쳐 포기..
몇 년 전...
여자가 거울앞에서 자기음부털나오는거 바라보고 특히짜증나는건 쎅스장면 이 게릴라식으로 갑자기 나왔다가 짧은시간보여주고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고 이건뭐 죽도아니고 밥도 아니야 빵점 정말 너무주고싶다 ~짜증나게한 복수심이 솟구침~!!!!!!!
몇 년 전...
사랑이 없으니 불륜의 죄의식도 없다. 생각해보면 결혼이라는 종신계약이 불합리해 보이기도 한다. 2~3년씩 계약갱신을 하는편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과 인간관계에서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
몇 년 전...
평점 믿고 보다 발등찍히기 쉬운 영화...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파악조차 쉽지 않다...기본적인 이야기의 서사가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씁쓸한 현실.. 보는 내는 불편함.. 혼란스런 바라나시에서의 죽음..
불륜의 파경이라는 건가?? 쩝..
몇 년 전...
와~ 10.0 ??? 무슨 국정원도 아니고.. 누가 이런 개념없는 댓글 단거야? 평점 보고 영화봤다가 시간아까워 죽는줄 알았네... 적당히해라~ 알바들아!
몇 년 전...
누가 이 영화를 이렇게 이끌었을까. 인도까지 가는 로드무비도 아니고 너무 복잡하게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갑니다. 사건도 우연에 이끌리는 듯 하고 외국인 배우들의 연기는 어색하다.
몇 년 전...
참 잘 그려냈다는 인생에 대해서.. 아직도 미궁같은... 다른 작품역시 보고싶어졌어요.. 인도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몇 년 전...
좋은영화네요. 연기 잘해요.
몇 년 전...
윤동환 .. 늘 관심가는 배우이기는 한데 ..
몇 년 전...
권태로운 삶을 살고 있던 10년된 부부의 동상이몽...
어색하기 짝이없던 배우들의 연기...
파격적으로 적나라했던 베드신...
몇 년 전...
어렵다. 지루하다. 불륜과 여자의 심리에 대해 섬세한 묘사를 하려 한것 같으나 그다지 맘에 닿지를 않는다. 그다지 길지 않은 런닝타임임에도 불필요해 보이는 장면도 많이 보이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이게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철학도 없는 영화다
몇 년 전...
아내역의 여자분 연기가 좋았음..
많은 것을 담고 있으면서도 하나도
담아두지 않은것 같은 무채색의 표정에
충분히 공감이 갔음..
여행갔던 인도의 기억이 떠올라서도 좋았고..
이 감독의 영화 처음본 건데.. 다른 영화들도
봐보고 싶어진...
몇 년 전...
파편화한 관계에 존재하는 것은 위선과 자기기만뿐
몇 년 전...
이중적 결혼생활로 봐야 하나 로드무비 색채의 종교적 메시지도 어설프고 난해하다고 밖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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