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 Rosa
참여 영화사 : 예스 프로덕션 (제작사) , 더필름 (제작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꿈 많은 18살 우즈베키스탄 소녀 로사는 장학금을 받아 볼쇼이 발레학교에 입학하길 희망했지만,
소비에트 연방의 와해로 인해 그 꿈이 무산되었다.
그녀는 한국 인력알선업체의 “한국에서 춤만 추면 돈도 벌고 성공할 수 있다.”라는 말에
학비를 벌고자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 무용수로 취직을 한다.
하지만 그녀를 취직시켜준 알선업체는 7개월 동안 약속했던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그녀는 체류로 인해 빚이 점점 늘어만 간다. 그녀는 그렇게 안산의 비좁은 빌라 안에서 다른 이주노동자 여성들과 함께 살면서 술 접대와 성매매를 하는 성매매 노예로 변해 가는데.......
혹시나 그런걸 기대하시는분은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나옵니다 .
몇 년 전...
편집이 다소 씬마다 숨이 긴것이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다 보면 주인공의 답답한 상황을 잘 묘사 해준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상업 영화속에서 이런 예술 영화도 꽃 피워지길 기대합니다.
몇 년 전...
뭔가 예쁜영화...소재때문에 야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예상이 완전 빗나갔다.보고있으면 소녀의 세상으로 자연스럽게빨려들어가는 느낌...
몇 년 전...
조용히 생각할 영화가 보고싶어서 봤습니다. 여운이 짙게 남는 영화였네요.회상신과 현재 상황씬의 조도차이가 인상깊었어요. 빛과 어둠의 차이로 꿈과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조용한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몇 년 전...
우울하지만 독특한 분위기
몇 년 전...
무참히 짓밟혀버린 한 소녀의 꿈과 희망...
열악한 환경, 노동착취,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하지만...
그곳을 벗어날 수가 없었으니...
연기가 좀 어설프긴 했지만 안타깝다...
발레하던 영상은 왜그리도
아련하게 이쁘던지...ㅠ.ㅠ
몇 년 전...
이주노동자에게마저 서글픈 현실...
몇 년 전...
영화 흐름은 괜찮치만
그외엔 연출도 어설프고 연기 훈련 전혀 안한 무슨 평민들이 찍은 영화 같다.
몇 년 전...
동화속 이야기인 백조의 호수속 공주로 표현을 해줘서
더 재미 있었습니다..마법이 풀리기를 기다렸지만..간절히 바랄수록 마녀는 더욱힘들게 합니다..지금도 있을 로사를 생각해보면서 ..훌륭한 영화만들어 줘서 감사~굿~^^
몇 년 전...
슬프고 부끄러운 영화,,,뚜렷한 결말이 없어서 밤길을 걸어가는 로사의 뒷 모습이 더 짠해보이네요~
몇 년 전...
허준호 닮은나쁜 건달이...외국인에게 부끄러운 영화 ㅠㅠ 부끄럽고 슬픈
몇 년 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이주 노동자들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절망의 구렁텅이 한국의 모습
몇 년 전...
영화 속 뷰가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영화 속 조사장님역의 배우분의 눈빛도 멋있으시고 매력있으십니다.
굿 잡~~@
몇 년 전...
완전 이쁘고 감동 굿
몇 년 전...
이건 뭔지~..
몇 년 전...
아마 여주가 예뻤다면 평점을 다들 높게 줬을거라고 생각. 성별도 예상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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