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맨 : The Gunman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계획된 표적, 조작된 진실!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누구도 믿지 마라!
거대 광물산업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숀 펜)는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미션 성공 후 8년 간 자취를 감춘 채 NGO활동으로 과거를 속죄하며 살던 짐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과거 비밀 작전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챈 그는 펠릭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연인 ‘애니’(자스민 트린카)가 펠릭스의 아내가 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또한 함께 작전에 임했던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을 쫓는 배후를 찾아 나선다. 한편, 비밀 작전을 파헤치던 인터폴 ‘재키 반스’(이드리스 엘바)는 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비밀 조직 역시 짐을 제거하기 위해 애니를 납치하는데… 피할 수 없는 대결,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보다보다 지루하고 짜증나서 안봄
질질끌기나 하고 뉨
몇 년 전...
숀펜
몇 년 전...
이런 소재, 스토리에 숀 펜은 어울리지 않았다.. 바르뎀은 허무하게 죽고..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하네요
몇 년 전...
하비에르 바르뎀 !!!!
몇 년 전...
중장년층 스파이로맨스물 + 숀펜의 영웅놀이
몇 년 전...
숀펜은 늙지도 않는건가. 주름은 자글자글하지만 액션과 몸매는 아직 살아있다. 굳이 건드리지 않았다면 조용히 있었을 사람을 괜히 건드려 폭망하는 악당들의 낮은 지능이 이 영화의 너무나 진부한 단점. 무난한 액션영화다.
몇 년 전...
숀팬이 액션배우가 되고 싶었나보다.
몇 년 전...
재미만 있구만....조빠비 새퀴들은 왜케 부들부들 되는거야??
몇 년 전...
평론가들이 하도 이 영화를 혹평하길래 숀펜의 이름만 기댄 영화인줄 알았는데, 평타는 한 영화였습니다. ^&^ 전체 평점은 7.7점이에요. 여긴 그렇게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몇 년 전...
탐욕스런 용병들이 너무 사업적이고 별개의 시각을 가졌다며 친근감을 호소 해봤자...
결국 신파극이지.
몇 년 전...
다국적 기업의 콩고 자원을 약탈할려는 야욕을 그린 설정은 나쁘지 않았는데
여성을 억지로 끼워 넣은 스토리 구성이나 지루한 전개가 액션의 화끈함이나
정의를 실현하는 결말의 통쾌함을 반감 시켰다..
액션 영화에 넘 많은걸 담을려는 숀팬의 과욕이 이도저도 아닌 액션영화를 만들어 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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