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 상류층인 크로포드 가족의 별장 하녀로 일하게 된 드리나. 친절하게 자신을 대해 주는 크로포드 부부와 아들 브랜든, 그리고 꿈꿔보지도 못했던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평화로운 삶을 보낸다.
어느 새벽, 차 소리에 잠이 깬 ‘드리나’는 차고로 들어가는 브랜든의 차를 보게 되고 다음 날 피범벅이 된 그의 티셔츠를 발견한다. 이 후 자신을 경계하는 크로포드 부부의 행동과 달라진 저택의 분위기에 드리나는 이유 모를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여주인공 연기진짜 못하네 배우들 다 연기 별루지만 여주인공이 최강이네몰입이안됨...시간낭비 미국판말고 원작은어떤지 보러가야되겠음아버지란 인간이 사람 죽여놓고 아들보고 남은 인생동안 착하게t살으래 ㅎㅎ
몇 년 전...
인과응보 죄를 짓곤 못산다
몇 년 전...
킬링 인 더 무비도 봤는데 괜찮은 감독
몇 년 전...
습작도 안 된다. 시간이 많아도 보지 마라.
몇 년 전...
여주인공 왜이렇게 답답해 미치는줄
몇 년 전...
The Maid's Room
제목에현혹되지마세요
야스런장면한컷도안나오니까
사람을죽여놓고도 돈으로타협보려는
부자집에 이에거부하는 콜롬비아이민여성의 안타까운 이야기
앤딩이 영
몇 년 전...
영화를 만들다가말았노 억지스럽게 만든억지내용
몇 년 전...
안보고 평가 하는 ㄴㄴ이 많이 잇네
도데체 결말이 뭐냐? 관객에게 주는 메시지가 뭐여?
몇 년 전...
섹시한 스릴러 맞는거 같다 꼭 봐야겠네ㅇ
몇 년 전...
포스터부터 궁금...섹시한 스릴러인가?
몇 년 전...
여주가 매력적으로 이쁘넹~ 뭔가 땡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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