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오렉의 작품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녀의 첫 작품인 (2009)는 2009년 시네베가스영화제에서 최우수 예술적 비전상을 수상했다. 는 민족생물학에 초점을 둔 작품으로 오렉 감독은 자신이 가끔 동물 관리자이자 도슨트로 일하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긴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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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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