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 90 minutes
참여 영화사 : (주)사람과사람 (제작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배급사) , (주)키노아이디엠씨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막지 않으면 90분 안에 모든 것이 파멸한다!
CF 감독 ‘상희’(주상욱)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여배우를 탐하고 재벌가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애정 없는 결혼을 하는 등 오직 자신의 성공과 욕망만을 뒤쫓고 있다.
아내와 젊은 장모를 이용해 그룹의 후계자 자리까지 오르게 된 ‘상희’는 취임식 전날 묘령의 여인 ‘혜리’(장미인애)를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혜리’와의 유희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던 ‘상희’는 90분 동안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자신과의 정사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혜리’의 협박 전화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을 것이 두려워 ‘혜리’의 요구에 마지못해 응하던 ‘상희’는 뜻밖에도 살인 미수 사건의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혜리’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녀는 ‘상희’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상희’는 지옥 같은 90분을 견뎌 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너무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그냥 그냥 보는 영화!!
몇 년 전...
어떤 영화든 장점 하나는 있기 마련이다. 이 영화는 진짜 없다. 한개의 장점도 없다.
몇 년 전...
누적관객보다 평점인원이 많은 특이한영화
몇 년 전...
주상욱이 아까웠던 영화
몇 년 전...
그냥 삼류느낌 주상욱연기빼면 뭐 없다 배드신은 잘하더라
몇 년 전...
기억에 남는 거라곤....
몇 년 전...
아쉽지만 7점대 영화네요. 감독과 오디오 팀이 문제였던 것 같네요.오디오가 영 아니고요,주상욱,독고영재 씨 빼고는 연기도 안되고 알몸만 보여주네요. 스릴러면 스릴러 다워야 하는데, 그 것도 부족했구요.^&^
몇 년 전...
프로포폴 장미인해의 정사씬은 인상적이었다만...그걸 무기로 전화로 협박하는 과정은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라....전화만했을뿐인데 모든걸 꾀뚫어보는 능력은 가히 신급이더만
몇 년 전...
스릴러치곤 마냥 흥미진진하지 않았다. 결말도 허무
몇 년 전...
주상욱씨 이렇게 연기 잘하는 사람이었나.
주상욱씨 연기.비주얼. 베드신도 모듣 영화중 상황에 맞게
가장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연예계 성상납.남자가조심할 것을
다룬것도 좋았고. 나머지는 모두 꽝.장미인애만 나오면 뭐라하는지..
그래도 3점대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10점 주고 갑니다.
몇 년 전...
내가 잃어버린 시간
몇 년 전...
대사는 알아듣게 해야지. 음향이 개판임.
몇 년 전...
도대체 주상욱은 왜 삼류 포르노보다 못한 걸 찍었는지
영화 다운받은 게 후회된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선택해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길 바란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든 감독..짠하다짠해 차라리 격한 에로영화 한편 만드는게 나을뻔했어..주상욱이는 이미지만 더 깎아먹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