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테러! 할 수 있는 건 단 3가지, 도망치고! 숨고! 싸워라! 엄마를 잃고 세상과 담을 쌓은 조이. 졸업 파티를 앞둔 교내는 설렘으로 가득하지만, 조이는 좀처럼 분위기에 섞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총을 든 학생들이교내 식당에 침입해 학생들을 인질로 붙잡고,가까스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조이는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어디가나 유투버는 극혐!! 암 유발자들!!
유툽들은 돈만 되면 법따위는 가볍게 무시!!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으메 아크가 이런 영화 출연하다니 ㅜ 호주여배우 키가 178이네
몇 년 전...
몇몇 설정만 빼면 좋았던 작품!
몇 년 전...
여주 이뻐서 봤는데
보다 끔
몇 년 전...
소중한 시간 버리지 말고 안보는 걸 추천함
몇 년 전...
B급 무비, 에크하트는 이제 중년 아저씨 몸이라 액션이 예전같지 않고 쭉빵 코트니 이튼 미모만 볼만함
몇 년 전...
왜 그런 영화 하나씩 있잖아 병맛인데 딱 자기 취향인 영화
다른 거 다 떠나서 영화를 끌어가는 호흡 하나는 딱 개취
몇 년 전...
밑도 끝도 없는 개병맛 영화
그 와중에 여주 핵극혐 음청난 ♩♪임
몇 년 전...
말은 안돼지만, 미국의 정신/문화 세계를 알기 어렵네요 걍 즐겁게 봤어요~~
몇 년 전...
저 여자는 특수부대 출신인가 경찰보다 낫네
몇 년 전...
오글거리는 영웅 클리셰와 넌센스 만땅의 근래에 보기드문 돈 많이 들여만든 쓰레기 영화. 코트니 이튼 이뿌니 보는 재미 하나뿐.
몇 년 전...
요란 왁자지껄한 그들만의 잔치
몇 년 전...
서장 딸이 중요하니 일개 경찰은 총맞아 죽어야 된다는건가 ?ㅋㅋㅋ 하물며 정식 기자증도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 별창들이 폴리스라인을 넘고 사건을 훼방놓아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몇 년 전...
Holy shit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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