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오브 머신 : Battle of the Damned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특수부대 요원이있던 '맥스'는 딸을 구해 달라는 한 남자의 의뢰를 받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감염 지역에 잠입한다. 하지만 함께 임무를 맡았던 동료들은 죽거나 감염 지역을 빠져나가고, 맥스는 임무 완수를 위해 홀로 좀비들과 맞서며 의뢰인의 딸 '주드'를 찾아 헤맨다. 한편 상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챙기던 중 좀비들에게 쫓기게 된 주드는 그녀를 찾던 맥스를 만나 목숨을 구한다. 아버지의 의뢰로 자신을 구하러 왔다는 맥스의 말에 그녀는 그에 대한 얘기는 입도 뻥긋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그녀와 함께 생존해 있던 일행들에게 맥스를 데려간다. 생존자들의 리더인 '듀크'는 맥스를 환영하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다음 날 주드를 데리고 탈출하려던 맥스를 거리 한 가운데에 묶어 둔 채 떠나버린다.
그러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주드의 연인 '리스'는 그녀를 탈출시키기 위해 맥스를 찾아나서고, 둘은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생존자들의 아지트로 돌아온다. 곧 도시가 불바다가 될 거라는 맥스의 말에 듀크 역시 그들과 함께 길을 나서고, 생존자들은 무사히 살아나가기 위해 마지막 준비를 하는데...
높아진 눈높이에 한참 모자른 좀비물
몇 년 전...
뭐지....하...
몇 년 전...
꽤 재밌어 보이네요ㅎㅎ
몇 년 전...
초간지 주연배우로봇vs좀비 라는 신박한 조합+발연기
몇 년 전...
쓰레기급 좀비물에 비해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스릴은 없고 액션은 허우적대고.
몇 년 전...
저 나이의 돌프룬드그랜 액션을 볼수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만족해야할 영화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가 엉성하지만 허접한 영화가 넘쳐나는 좀비장르치고는 그런대로 볼만하군
몇 년 전...
아쉬운 점은 있어도 그닥 욕먹을 부분은 별로 없는...
몇 년 전...
좀비영화 좋아하시는분은 보세욥 ㅎㅎ 로봇이 나오는게 신선함
몇 년 전...
B급 좀비영화 다운 비쥬얼에 SF적인 로봇을 가미한 소재는 괜찮았는데...저예산의 한계를 벗어나기엔 조악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몇 년 전...
시간 때우기에 괜찮음. 좀비물+로봇물. 스티븐시걸스러운 등장인물들은 좀 안습.
몇 년 전...
영화내내 걷는것도 힘에 부치는 특수부대 대령 주인공
지옥이라고 믿는곳에서 할짓은 다하고 뜬금 없는 임신드립, 살아남은 조직을 이끌던 우두머리의 어이없는
행보, 흑인과 동양인은 영화끝날때까지 살아남지못한다
라는것, 로봇이 왜 나왔는지 영화를 보고난뒤에도 이해가 않됨...
몇 년 전...
돌프..관절염있는데 영화찍었나?? 로봇하나는 볼만 함
몇 년 전...
스토리와 상황설정은 꽁트 수준이나 의외로 연출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냥 생각없이 보거나 다른거 하면서 흘기듯 보기엔 나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돌프 룬드그렌의 발액션은 여전하네유. 액션이 너무 느리고 어색해유.
몇 년 전...
계속 참고 보다보면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로 보기에는 괜찮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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