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스나이퍼 : The Shooter
참여 영화사 : (주)버킷스튜디오 (배급사) , (주)버킷스튜디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당신은 써, 나는 쏠테니. 지구물리학자이자 전 올림픽 사격수인 한 남자. 그린랜드의 석유시추를 반대하며 그로 인한 폭력 사태를 우려하는 정치부 기자 미아를 TV에서 본 후, 그녀와 동맹을 맺기로 결심한다. 그의 이런 행동들로 인해 미아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행동과 테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전세계를 강타한 북구 스릴러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스릴러.(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빈약한 스토리. 긴장감 떨어지는 씬
몇 년 전...
내가 찾던 영화까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여운이 남아서...
몇 년 전...
북유럽인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덕후스런 집착을 스릴러로 시도...했으나 답답이 여주와 별로 진지해 보이지 않는 스나이퍼 중년 아저씨로 인해
몇 년 전...
해양석유시추와 생태정책에 비판적인 여기자와 지구물리학자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몇 년 전...
주요정보에 하드보일드 미스테리 스릴러로 되어있는대 도대체 저중에 하나도 인정 못함.
몇 년 전...
왜 여자는 항상 존댓말로 변역을 하지?
집중이 안돼네.
몇 년 전...
정의로운 척 했지만 결국은 공익을 해친 기레기 여주인공.
몇 년 전...
뭔 이리 지루한 영화가 다 있지?ㅡㅡ
몇 년 전...
처음엔 낯설었지만 점점 몰입하면서 본 좋은 영화..
빙하가 녹는 장면으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낸 부분이
지구환경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듯..
몇 년 전...
장관이 기자와의 토론에서 '폭동'이라는 단어로 어거지 쓰는거 보고 영화를 더이상 계속 이어 갈 수 가 없었다. 정부가 내세웠던 공약을 왜 안지키냐고 물었는데, 거기서 왜 폭동이 나올까. 영화 대본 참 이쁘게 썼다.
몇 년 전...
장관과 밀어 붙이다 문제 터지니까 뒤로 빠지는 언론사 윗대가리들이 내가 보기엔 제일 나쁜 넘들...범인이나 기자는 자업자득 대충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겠는데 글쎄..
몇 년 전...
정의로운 처단이 실행되길 바라긴 했다.
몇 년 전...
중반부터 몰입이 조금 된다 .., 좀 허무한 스토리.. 주인공 저격범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간절한지 ...,
몇 년 전...
라스무스가 자의적인 저격활동을 개시하면서부터 이야기는 긴박감있게 전개되는데
그가 환경단체와는 무관한 외로운 늑대(lone wolf)라는게 드러나면서 흥미를 더해 가는군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몰르고 봤네요 완전 꿀잼...아메리칸 스나이퍼 보다 훨 잼나요
몇 년 전...
풍문으로 들었소....개봉하네..봐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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