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지는 기억을 붙잡아 임무를 완수하라!
오랜 현장 투입으로 몸과 마음이 병들고 수척해진 베테랑 CIA 요원 에반 레이크는 상부의 지시로 강제 퇴직을 권고 받는다. 그러던 중 부하직원 밀트는 22년 전 레이크를 고문하고 큰 부상을 입혔던 테러리스트인 바니어가 아직 생존해 있다는 첩보를 손에 넣는다. 평생의 적이자 원수로 여겼던 바니어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 레이크는 마지막 생을 복수에 바치기로 한다.
바니어가 희귀 혈액병으로 루마니아 의대의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다는 정보를 알게 된 레이크는 밀트의 도움을 받아 의사로 위장해 바니어가 있는 케냐에 성공적으로 잠입하지만 지병으로 인해 레이크의 기억은 점점 사라지고 신체 감각도 무뎌져만 간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바니어를 찾아내 마주 본 순간, 그는 과연 처절한 복수의 칼날을 내리칠 수 있을 것인가...
감독진심?폴 슈레이더임?
몇 년 전...
케이지시여~!돌아오세요
몇 년 전...
심리묘사로 초중반까지 느리고 액션도 약하지만 마지막 한방과 메세지도 있는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 좋아요. 안톤 옐친이라는 배우도 알게되고. 끝에 마무리가 좀 부족한 듯 하지만 킬링타임으론 무난한듯.
몇 년 전...
손가락으로 눈알 쑤시기 인상 깊었습니다
몇 년 전...
실제 니콜라스케이지의 나이든 모습도 뭔가 짠하게 느껴졌는데 영화속 그의 역할도 마찬가지였다. 뇌가 망가지는 와중에도 적을 처치하려는 그의 의지.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묵직한 분위기가 영화 전체를 잘 이끌어간거 같다.
몇 년 전...
젊은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한 안톤 옐친
그의 영화들을 살펴보는데
이영화가 최악이네
니콜라스 케이지도 나락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두 배우의 안타까움만큼
영화도 안타깝다
몇 년 전...
액션은 그닥 없지만 끝까지 보게 됨~
몇 년 전...
안톤 옐친을 추모하며..
몇 년 전...
좋은 소재를 너무 아쉽게 감독이 연출했내요.- - ;
몇 년 전...
질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평범한 인간의 이야기도 그려내지 못했고 화끈한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지도 못하는 이도 저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의 병마와 싸우는 내면 연기는 일품. 하지만 자기합리화에 바쁜 주제를 따라가지 못하는 개연성은 너무 산만하다. 하고픈 말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묘하게도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이니 봐도 크게 후회하진 않는다.
몇 년 전...
은퇴를 앞둔 요원의 마지막 임무완성. 하지만 영화는 너무 시시하게 종결되며 엔딩은 국가요원으로서의 자세만을 되새기며 막을 내린다.
몇 년 전...
an48_케이블에서 관람_용서를 받아야 될 대상이 용서를 받았으면 감사하며 빚진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_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는데 앞장 선 자가 자신의 병치료를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이기적 병폐의 한 모습_무고한 자들을 거리낌없이 죽은자가 코란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은 스스로 가짜라는 것을 증명...
몇 년 전...
너무 재미 없다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면 봐야지.
몇 년 전...
올만에 화끈한 액션 보여주시나.. 기대댐
몇 년 전...
안톤 옐친이랑 니콜라지 케이지 액션 케미가 나쁘지 않네요~ 볼만합니다ㅎㅎ
몇 년 전...
영화 괜찮던데??? 볼만함ㅋㅋㅋㅋ
몇 년 전...
이거 국내개봉하는구나 궁금!
몇 년 전...
ㅋㅋㅋ잼썻당ㅋㅋ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도 연기지만ㅋ 지금 이슈랑 좀 맞아떨어지는듯!
몇 년 전...
재미있음! 니콜라스 케이지도 이제 중후한 매력이!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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