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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종말 포스터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poster)
관계의 종말 :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미국 | 장편 | 122분 | 서부극(웨스턴),드라마 |
감독 : (Sam Peckinpah)
출연 : (James Coburn) , (Kris Kristofferson)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담한 결투로 이름을 날리는 무법자가 된 빌리 더 키드(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분)는 그를 이해하는 친구 팻 가렛(제임스 코번)의 충고를 무시한다. 팻 가렛은 그에게 멕시코로 도망가라고 권했던 것. 하지만, 빌리 더 키드는 뉴 멕시코 부근의 감옥에 갇히고, 극적으로 탈옥한 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한다. 그리고 총잡이 엘리아스(밥 딜런 분)이 그와 합류한다. 행정 관리와 마을 유지들은 위협적인 빌리 더 키드의 제거를 원하고, 팻 가렛은 그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여전히 배짱을 부리는 빌리 더 키드는 신출귀몰하는 활약을 하지만 그의 마지막을 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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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파란 이름에 비해 수작이긴하나 걸작이기엔 부족. 밥딜런은 대체 왜 나왔는지. 페킨파는 철십자 훈장, 가르시아만 믿고 보자. 나머진 걍 폭력미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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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나오는 음악은 괜찮아서 참고있다가 50분쯤보고 끔 나쁘진않으나 평점8이라기엔 별로잼없고 좀지루 주인공캐릭터들 매력도 떨어지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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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파는 다르기때문에 전설이다 그는 소신과 개성이 있다ㅎ 그는 인류학적 낭만을 표출하기 위해 폭력을 차용하였다 너무나 선명하게...그래야 반대효과가 있기 때문이다...폭력보다 실존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 조건없는 평화적 낭만적인...반대로 너무도 적실히 강조하였다 ㅎ밥 딜런의 음악과 함께 한편의 서부 서사시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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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페킨파와 제임스코번의 첫번째 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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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극 중에서도 비장미가 넘치지만, 당시 미국의 시대상을 알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영화. 지주, 농민, 카우보이 등.. 밥 딜런의 노킹온더헤븐스도어가 일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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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장면들 속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 밥 딜런의 음악도 정말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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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아이콘 딜런이 노래는 물론 직접 출연까지 했음에도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개봉시 많은 장면이 잘려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엄연히 페킨파 최고 걸작으로 뽑힌다.과거 전성기 서부영화시절의 대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카메오로 출연하며 아마도 가장 마음 편하게 볼수있는 페킨파 영화일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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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킨파 감독 작품 이라는데 의의를 둠
몇 년 전...
관계의 종말 포스터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poster)
관계의 종말 포스터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poster)
관계의 종말 포스터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poster)
관계의 종말 포스터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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