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한 시장. 날씨는 숨막힐 듯 덥다. 배달부 소년 빅터는 7개의 상자를 배달하기만 하면 100달러를 준다는 제안을 받는다.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고 열어 봐서도 안된다. 상자를 노리는 자들의 추격이 시작되고... 과연 빅터는 상자를 무사히 배달할 수 있을까?
기대 안하고 봤는데... 기생충하고 음... 최근 한국영화인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을 보는듯했습니다.
한국어 나오는 부분은... 신기하면서 재밌습니다 ㅎㅎㅎ
몇 년 전...
음 볼만은 한대 평점이 너무 높네요.
색다른 비주류의 영화를 보게 되어 1점 더 주지만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b급 영화라고 보면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축구만 강국 파라과이
엃히고섞인실타래를 풀어나가는
연출력이 눈에띄나 저예산의한계는
극복하지못한듯
이국적인 환경 문화가이질적이다
착한한국인도 마음에든다
몇 년 전...
굿입니다 연출도 좋구 주연배우들도
약간에 풍자도 굿
몇 년 전...
맨 밑에 한국인 아이디 사용하시는 분 이 영화가 [ 타짜랑 엇비슷한 수준...]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타자랑 퀼러티를 비교하시느는지 참... 이영화가 90점이면 타자는 30점 정도라고 생각함
몇 년 전...
만족한 관람이었고,,, 어느나라일까 보는내내 궁금했음.
파라과이였구나 .
영화 잼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
몇 년 전...
감독이 한국인을 좋아하나보네요
몇 년 전...
웬만한 한국의 천만영화보다 훨씬 낫다.
몇 년 전...
괜잖드만 ...
몇 년 전...
개뿔
속았다
보다말았다
쒸레기영화
개허접^^;;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는 평 땜에 10점. 개인적으로는 8점 정도가 적당. 시종 예상을 깨는 전개가 인상적이고, 파라과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된 계기가 됨. 여튼 꽤 재밌는 영화. 왕의 남자인지 광해인지, 명량인지, 도둑들인지 따위들 보다는 딱 100배 낫고, 타짜랑 엇비슷한 수준.
몇 년 전...
오~ 7박스... 드뎌 한글판으로 볼수 있겠군....
몇 년 전...
10점은 모르겠으나 훌륭한 스릴러. 한국어도 나오고 소소한 디테일들이 재밌다
몇 년 전...
잘짜여진 각본과 연출, 평범한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꽤 잘 만들어진 파라과이 영화 / 추잡하고 탐욕스럽고 돈에 환장한 인간들의 실상 / 빅터와 리스, 타마라와 식당사장 아들의 소박하고 순진한 사랑 / 시장 안 '최고의맛 동양음식' 의 사장 - " 빨리빨리...".. "일을 해야지, 이러고 농땡이 까면 안되지"
몇 년 전...
심장을 압도하는 영화..파라과이 영화치곤 깔끔한 영상미를 자랑하는데..전형적인 한국영화의 고질병인 짜증나는 여성캐릭터가 돌변하여 액션스타로 발돋움하는 쓰레기한국영화를 앞도한다. 앞으로 기대해볼만도 해볼 좋은 작품이였고 런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보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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