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은 다니기 싫은 직장에서 스트레스만 받고있다. 친구인 알렉스는 이반이 짝사랑하는 나탈리아를 이반과 이어주려고 파티에 가는 제안을 한다. 두 친구는 멋진 시간을 보낼 상상에 행복해한다.
하지만…, 광란의 파티의 현장이 순식간에 좀비들로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
과연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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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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