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인도양 위,
해적과의 숨막히는 인질 협상극이 시작된다!
선원 7명을 태운 채 인도양을 건너던 화물선 로젠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어 조난 신호를 보내고, 선원 모두는 생사를 넘나드는 게임의 인질이 된다. 해적의 유일한 협상 조건은 선원들의 목숨과 160억 원을 교환하는 것. 최소한의 몸값으로 선원들을 안전하게 구하기 위한 선박회사 CEO와 해적 간의 끈질긴 협상이 계속되고, 인질들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 지는데...
절제된 연기들이 볼만 합니다. 그리고 인질로 잡혀있는 주방장의 심리 표현도 좋구요~ 수작입니다~~~~
몇 년 전...
과장없이 사실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수작" 이란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것. 연기면 연기
몇 년 전...
시장통 영화인가 가격 흥정만하다 내용 없어
몇 년 전...
헐리우드 식 영웅이나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납치 상황에 대한 사실적 묘사와 협상 과정의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몇 년 전...
마지막.........누군가에게는 의미있는 반지목걸이지만 그게 그렇게 동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었을까........개인적인 욕심에는 지혜가 떠오르지않는다. 자기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교훈을 주는듯하다.
몇 년 전...
선박회사 사장만최고나쁜놈만만들고잇는영화인데 모든지도자(대통령,회장,조그만가계사장까지)감독에의도가 사람사는게먼저지 돈이다입니까.이게주제고 이걸전하려는 현실을바탕으로만든 덴마크영화 지금2016년 아직도 요런조잡한해적이잇나?저런상황에서 UN 평화군은뭐한데 미국이젤나쁜인간들이여
몇 년 전...
영웅도, 극적 서사도 없이 소걸음으로 보여준다. 소말리아 해적들과의 협상 과정을 어떤 살도 붙이지 않고 정공법으로 보여주는, 제대로 만든 인질극 영화. 이게 유럽 영화의 힘
몇 년 전...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는 캡틴 필립스 같은 영화가 미국의 군사력으로 해적을 박살내는거라면 이 영화는 해적과 선주간의 몸값 흥정하는 긴 시간동안의 선원들의 불안,긴장,초조함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드라마틱한 구성이 없고 협상과정의 디테일함도 긴박감이 너무 떨어져서 감동이 없다.
몇 년 전...
재미도 없는 소재, 개지루한 전개. 유럽영화 역시 아직은 위험하다.
몇 년 전...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느린 호흡이 조금은 지루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사실적인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
몇 년 전...
밑에 졸작이라고 하는 놈들 수준 알만하다. 캡틴 필립스나 가서 쳐봐라.
전형적인 미국 영화 보면서 군사력 과시하면서 애들 총갈기는거나 보라고.
심리적인 측면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구만,
현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했는데. 진짜 수준떨어지는 놈들.
실제 사건중 열에 아홉은 협상으로 끝낸다. 이런식으로
몇 년 전...
햐~~
몇 년 전...
소말리아 해적 소탕이 어쩌구 하이재킹이 저쩌구 해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스릴러 근처도 가지 못한 지루한 협상 드라마였다. 차라리 우리나라 군함 순찰이야기나 러시아 해군 대응 이야기가 백배는 재밌지 않을까 싶다.
몇 년 전...
뭐냐 .. 스릴러 맞냐;; 기억나는게 오마르 미켈 넙치다 밖에 없네.
몇 년 전...
지루한 전개에 후질구레한 결말까지.. 북유럽 영화중에선 흔치않은 졸작
몇 년 전...
초반부터 엔딩까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유지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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