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된 옛날 공포 영화의 느낌이지만, 사실은 1997년작 독일 공포 영화.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좀비 스플래터 영화이다.
끝까지 보는게 재앙이다.
몇 년 전...
고어영화 하면 기니어그 혈육의 꽃과 함께 항상 언급됐던영화
몇 년 전...
살짝 지루한데 막판에 신남
몇 년 전...
독일산 스플래터 좀비 영화. 독일 3대 호러감독 '올라프 이텐바흐' 작품중하나.
몇 년 전...
스플래터 무비 중 잔인하기로 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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