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 18 - Eighteen Noir
참여 영화사 : 따듯한 영화사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따듯한 영화사 (해외세일즈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설프게 놀 거면 시작도 하지 마!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동도’는 같은 반의 소위 ‘잘 나가는’ 친구 ‘현승’을 만나면서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게 된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폼 나는 인생을 살아보려는 동도.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멋지지도, 파란만장하지도 않다. 자잘한 오해가 쌓여가는 상황 속에서 친구들의 사이마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동도는 자기도 모르는 새 큰 싸움에 휘말리고 마는데…
아니 뭔놈의 영화가 대사가 안들리냐 전부 웅얼울얼 울려서 못알아 듣겠다
몇 년 전...
예전엔 일진놈들 중에 현승이같은 애들이 많았는디...요새 일진이란 것들은...걍 쓰레기 똥양아치..힘없는 애들 벗겨먹기나 하고..
몇 년 전...
아까운 영화다. 상업영화에 치우쳐져 정작 빛 받아야하는 영화인데 안타까운 독립 영화의 현실! 오랜만에 학원물도 좋았고 집중도도 좋았고
몇 년 전...
ㅋㅋ 진짜재밌게봤다시간가는줄도모르고예전향수가득
몇 년 전...
너무 공감되고 저예산으로 이렇게 만들수있다는 점에 높은 평가느립니다
몇 년 전...
소자본 이지만 우수한 배우 인재들의 등용으로 훌륭한 작품이 되었다.
몇 년 전...
우정과 갈등과 휴머니즘. 꿀잼.
몇 년 전...
늦게라도 철 드는 건 좋으나 전개가 너무 지루함.
몇 년 전...
청소년 드라마라 할지라도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다면 이렇게 청불로 하는게 맞는거지...
몇 년 전...
엄마가 너무이뻐!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정말 잼있게 본 영화... 평점 낮게 준사람은 분명 제대로 안본거다...
몇 년 전...
친구 잘 뒀네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연기를 다들 참 잘한다. 기대대는 배우들
몇 년 전...
양아치들 데리고 연기시키니까 현실감은 좋네요 ^^
몇 년 전...
아슬아슬한 우정의 줄타기에서
본성이 드러나는 것은 아주 사소하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는 청춘느와르..현승이가 진국 이네...큰아픔은 있었지만 저런 친구를 사귈수있다는건
어찌보면 또다른 축복일듯..
몇 년 전...
단순 폭력. 의미없는 싸움만 있는 영화보다
의미도 있고 순수한 영화다.
몇 년 전...
80년대생들이면 공감할 만한 고딩 시절 이야기로 현승, 동도에 몰입해서 보고있었으나 갑작스러운 결말이 너무 아쉬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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