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화성, 바이러스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사투!
화성에서의 탐사를 마치고 대원들은 지구로 귀환 직전 미지의 우주 생명체 박테리아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대원은 비밀리에 세포를 직접 확인하러 갔다가 사고로 실족사한다. 모든 팀원들은 아무 소득 없이 지구로 돌아갈 줄 알았던 마지막 날 인류 최초로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업적 달성에 기뻐하면서도 뜻밖에 일어난 동료의 실족사로 기지 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대원들이 시신을 거두러 그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 이를 살펴보러 갔던 팀원과 시신이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 때, 기지 밖 공간에서 누군가의 움직임이 발견 되는데...
무섭고 스릴 있게 봤는데 평점이 이정도로 낮은 영화는 아님. 신선한 좀비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그렇게 깔정돈아닌데 요즘은 너나할것없이 까는데 익숙하니까..
몇 년 전...
볼만하네평점너무낮아서 올려준다
몇 년 전...
SF와 좀비의 결합.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sf 좋아하시면 갠츈함
몇 년 전...
아이큐가 70 미만으로 추정되는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판 좀비들한테 처 발리는 영화.
뻔히 죽으면 좀비처럼 변해서 죽이려 달려든다는걸 알게된 후에도
죽은 사람 옆에서 여유를 처 부리다가 하나둘씩 처 죽어감.
심지어 우주복 헬멧 벗으면 죽는 환경에서
헬멧없이 벽에 머리를 쿵쿵 처박고 있는 놈에게
후레쉬를 비춘 상태로 그놈이 달려들 때까지
구경만 하고 있던 주인공은
결국 그놈을 데리고 동료들 있는데 까지 도망쳐서
동료들까지 죄다 죽게 만듦.
동료들도 여러명이서 충분히 한놈 제압할 수 있음에도
죄다 오합지졸로 흩어도 튀다가 하나씩 처 잡혀 죽음. ㅋㅋㅋ
마지막에 도착한 구
몇 년 전...
결국엔 다 죽는다?
몇 년 전...
영국 호주 캐나다 등 미국유사국가 영화주의
서양인이 한국영화인줄알고 중국영화보는거랑 같은것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발암들 뿐. ㅈㄴ 고구마.
몇 년 전...
익숙한 플롯 및 뻔한 클리셰 범벅
몇 년 전...
별로였어요.
몇 년 전...
결국 다 죽고 남자 주인공마저 감염 되고 끝나버리네. 티뷔에서 해줘서 봤는디 상당히 약하다. 근디 플래닛 바이러스라는 제목은 왜 갖다 붙인겨.
몇 년 전...
미지의 감염체에 감염된 시체를 눈앞에 두고도 헬멧조차 안쓰는 설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솔직히 몇톤짜리 중장비 타고 좀비 3명한테 쫒기면서 달달거리는데 왜 차로 안뭉개는지 모르겠음. 영화라서 봐주는것도 정도것이지... 그놈의 화성차에는 왜 솔라패널 안달려있나....
좀비한테 룩앳미~ 룩앳미~ 와 개발암...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영화!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는 좋습니다. ^&^ 잘 만든 영화 정도! 강력한 임팩트는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몇 년 전...
그냥 B급 영화라고 하기도 뭐한 영화다
몇 년 전...
좀비 분장좀 리얼하게좀하지 그냥 얼굴에 석탄 바른것도아니고 까만분장만하고
몇 년 전...
이리저리 채널 돌리다가 ocn 나오길래 머 재밌는거 할까?
엥? 화성이라서 살짝 졸린 눈을 뜨고 봤는데...
왠 좀비, 별로임--
몇 년 전...
Sf랑 좀비 합작 좋았고..ocn에서 하는데 볼만하던데 평점 왜이리 낮은지 노이해!!.. 주인공이 좀 답답하지만 볼만하고 뭉클함
몇 년 전...
속은 느낌..
몇 년 전...
화성좀비라 신선할듯 해서 보았으나 전혀 긴장감도없고 스토리도 허접.
몇 년 전...
볼만햇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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