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캠프 : Barracks
참여 영화사 : 핸드메이드 필름 (제작사) , (주)코난픽쳐스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살려면 죽여! 이건 규칙이야!”
충격 반전! 괴물이 된 한 남자의 생존을 위한 혈투
낡은 군용 버스 안, 복학생 명훈과 여자친구 영은, 그리고 서바이벌 게임 동아리 친구들이 타고 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병영 체험을 위한 사설캠프. 대규모 인원이 입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명훈 일행은 한산한 캠프에 당황한다. 알고 보니 명훈의 실수로 하루 일찍 도착한 것. 교관과 조교는 임시 막사에서 하루 묵을 수 있도록 임시 막사로 안내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명훈과 동아리 친구들은 각자 흩어져 샤워, 산책, 음주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질수록 친구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명훈과 영은은 그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발견되는 끔찍한 시체들. 명훈은 이 모든 것이 교관과 조교들이 벌인 짓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피해 가까스로 캠프에서 탈출한다. 자신이 타고 온 버스에 오르려는 명훈과 그를 끝까지 쫓아오는 교관, 이 둘은 버스 기사로부터 충격적인 반전과 맞닥뜨리게 된다. 과연 친구들은 누가 죽였을까? 명훈은 무사히 캠프를 떠날 수 있을까?
10년전 영화인거 같당 늦게개봉한거 아님?
몇 년 전...
2008년도 완성되어 개봉했어야할 영화가 늦게 개봉하는바람에..이때당시 단역이었던 곽도원 김성오만 이미지 까먹네 ㅎㅎ 불쌍하다.. 곽도원 김성오 욕하지마셔요ㅋㅋ 뜨기전이니까..
몇 년 전...
누가 범인인지 결론만 알려 주실분...?
몇 년 전...
라스보고왔습니다ㅋㅋ
몇 년 전...
나만 당할수 없다... 봐라....
몇 년 전...
100% 끔찍한 만족
몇 년 전...
그림만 무섭지 하나도 안무서움
그레도 조금은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제발부탁좀드리겠습니다
이러지마세요
몇 년 전...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최악이다
반전이고 뭐고... 발연기 , 연출 진짜 어마어마하네
끝나고 김성오 밖에 안남는다
ㅆㅂ 진지하게 댓글남기는거 처음이다 젠장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 공포영화 법칙 완전 빼겼네
몇 년 전...
사람들이 죽어나갈때 긴장감 1도 없지만... 반전 괜찮은데.....
몇 년 전...
저능아들만 모였나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에 6점 줍니다. 그 밖엔 1점이지만 전체적으로 저예산 영화치곤 잘 만든 편이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무엇 보다도 마지막 반전과 군 문제에 대해서 조명한 점은 높이삽니다. ^&^ 이 영화가 소장가치가 없는 이유는 엑스텐션을 모방[표절또는 오마주??]]한게 역력히 티가 나는 것도 있고 연출력도 부치는게 보여서에요.
몇 년 전...
어설프게 아이덴티티 흉내낸 것 같은데~ ㅋㅋㅋ
몇 년 전...
제발 우리나라는 어설픈 공포 영화 만들지 마라~ 돈이 썩었나.. 고삐리 수련회도 아니고ㅋㅋ
몇 년 전...
참나이것들이
몇 년 전...
이런 쑤레기 같은 영화는 첨본다~~
무슨 군체험 캠프에 실탄이 있냐?? ㅋㅋㅋ 뭐 좀 상황이 맞아야 봐주지... ㅋㅋ
몇 년 전...
고참한테 성폭행을 당한 쫄따구가 결국 응징에 나서지만,,,,, 백도빈 딱 어울리는 캐릭터, 아니 배역을 잘 소화한건가? 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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