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이 한창인 멕시코.
평범한 가장인 헬리(20살)는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여동생 에스텔라(12살)와 가난하지만 화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에스텔라의 남자친구 베토가 그녀와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소탕한 마약을 훔쳐내 헬리의 집에 숨기면서 이들 가족은 뜻하지 않게 마약거래에 연루된다. 다음 날, 무장한 군인들이 헬리 집에 들이 닥치면서 이들은 상상을 초월한 끔찍한 악몽의 세계로 던져지게 되는데…
사람이 기절 했을때 ■한국 : 얼굴에 물을 뿌린다 ■멕시코 : 고추에 불을 지른다
몇 년 전...
5000편이 넘게 영화를 봐왔지만 고추태우는 영화는 첨본다
몇 년 전...
칸수준이 아닌 내가 볼때 감독상까지는 쫌. 멕시코에 대해 모르는 내겐 멕시코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만들어준 영화. 인간의 잔인함과 폭력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면 그냥 평범
몇 년 전...
멕시코가 라는 나라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원할아지 않다는걸 아주 잘보여주네요... 대화보다 폭력이 먼저고 살인
몇 년 전...
문제는 멕시코는 저보다 더한일이 허다함 사람 하나 토막내는건 장난인 나라입니다
몇 년 전...
표현력이 딸리니 있는 그대로를 쭉 나열한것 아닌가?
보다가 졸음참느라 힘들었다.
몇 년 전...
황량한 시골마을 안까지 침투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후덜덜하게 무섭네..;;;
몇 년 전...
멕시코 마약 카르텔. 미국으로 향하는 거의 모든 마약이 그들 손에 있다. 10년간의 정부 주도 마약 전쟁으로 약 160만명 이상이 죽고, 실종됐다. 낮은 학력과 일자리 부족과 빈곤은 청년들로 하여금 마약 카르텔의 전투원으로 내몰았다. 아무것도 없는그들에게 마약은 포기할 수 없는 유혹이다. 미국은 뒷짐지고 구경한다.
몇 년 전...
멕시코 라느 나라는 ?
몇 년 전...
나약한 인간과 잔인한 실존에 대한 소름끼치는 질문
몇 년 전...
약자의 비참함과 비열한 권력의 안타까움이 전달된 작품.
몇 년 전...
오프닝부터 끝까지 건조하고 잔인한 실상...
적막하고 삭막한 배경...
단조롭고 루즈한 전개에 대사도
생각보다 적었지만...
은근하게 끔찍하며 잔혹하다...
몇 년 전...
멕시코 마약문제가 심각하다더니..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한 영화라면, 참 무섭네. 정말 저런 곳이 있을까 싶은..낙후된 환경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
몇 년 전...
군화발에 짓이겨진 얼굴이 등장하는 오프닝 화면에서부터 이 영화의 폭력성이 드러나 있는데
마약과의 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멕시코의 현실을 무덤덤하게 보여주면서도
복수극의 흥미를 유지해가는 연출이 돋보이는군
몇 년 전...
마약이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총격전이 난무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아주 고요하고 조용한 영화입니다. 에스텔라의 남자친구 성기에 불을 붙이는 장면외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거의 없기에, 어떤 분들에게는 지루할 수 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아주 현실적인.영화네요.. 물론 현실적이다 보니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아니다보니 흥미나 흥행성은 떨어지는듯
하지만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인것 같아요
많이 잔인한것 빼고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인간에 대한 성찰.
몇 년 전...
마약 카르텔로 인한 끔찍한 멕시코의 실상, 바야흐로 세계 곳곳은 온갖 종류의 마피아로 숱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몇 년 전...
신인감독의 무서운 힘
몇 년 전...
영화의 무대는 맥시코였지만 인간의 삶의 조건이라는 것을 생각해볼수있는 근래보기힘들었던 ..영화.영화중간의 긴 폭력장면은 마치우리가 처한 고통스런 현실이지나가길 기다리는 순간만큼이나 긴시간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이 보복살인을하고 돌아와 섹스하는 장면과무심한 여동생의 표정이 슬픈여운으로..
몇 년 전...
절제된 바이브와 프레임 속에 폭발하는 감정과 이야기들. 가족에게 닥친 재앙은 숨이 막힐 정도로 강렬. 이 정도 형해화는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겠지만 연기 연출 등은 못내 아쉽다. 원한과 분노, 성욕이 폭력적 복수를 통해 해소되는 결말은 작위적.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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