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잘나갔던 복싱 챔피언 빌리는 방탕한 생활 끝에 아내 애니에게 버림받고, 지금은 어린 아들과 단둘이 살며 경마장에서 일한다. 빌리를 항상 ‘챔프’라 부르는 어린 아들은 언젠가는 아빠가 다시 챔피언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 한편,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한 애니가 빌리 앞에 다시 나타나고, 이제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아들과 절대 헤어질 수 없는 빌리는 다시 링에 올라 챔피언이 되기로 결심한다. 킹 비더가 연출한 동명의 1931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진한 부성애를 느끼게 하는 감동 드라마. 아빠의 승리에 신난 아들과 혈투에 지친 아빠의 모습이 교차하는 순간은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눈물겹다.
ⓒ Park Circus(UK) / 필름제공: British Film Institute(UK)
((재)영화의전당)
' 버닝샌더스' = JUNK
몇 년 전...
이거 보고 안 우는 사람은 사람색히가 아니다.
몇 년 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
몇 년 전...
존 보이트
역대급 최고영화
눈물샘 주의보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down
몇 년 전...
최루탄 끝판왕
몇 년 전...
이보다 슬픈영화는 없다
몇 년 전...
영화가 끝난후 관객들 모두 손수건을 적신 명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리키슈로더의 연기는 잊을 수가 없네요.
몇 년 전...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영화. 릭 슈로더의 아역 연기는 정말 전설로 남았다. 그 깨끗한 목소리, 천사같은 얼굴...그리고 예전에는 따뜻한 부정만 남았는데 다시 보니 챔피언이 되려던 이유가 자랑스런 아버지 뿐 아니라 한 남자로서 마지막으로 멋진 모습을 떠난 아내에게 보여주고싶은 자존심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아무튼 기억에 깊이 남은 영화
몇 년 전...
어릴때 본영화라고 남편이 추천해준 영화인데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 아역배우 연기를 너무 잘했네요.. 거의 40년전 영화인데도 눈물이 났어요 .. 괜히 명작이 아니네요 ..
몇 년 전...
너무슬퍼서 엉엉소리내어울면서 본 영화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눈물 콧물을 다쏟게 만드는 진정한 최루영화. 리키 슈로더의 신들린 연기가 대단하다! 초등학교때 처음본후 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날 울리네
몇 년 전...
헉 챔프가 안젤리나 졸리 아빠였네... 어릴때 엄청 울면서 봤었는데..
몇 년 전...
눈물영화의 모든 공식이 다 들어 있는 작품..
몇 년 전...
눈물나는 명연기를 하던 꼬맹이 "리키 슈로더"가 "24"시리즈 시즌 6 에 조연출연 하더군요. (나이 사십 다된 "리키 슈로더"가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이어서 금방 알아볼 수 있더군요.^^)
몇 년 전...
7살때 TV에서 본 영화. 아직까지도 이 영화만큼 감동적인 영화는 없었으며, 슬프거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은 지, 20년이 넘은 이 와중에도 유일하게 날 울렸던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감동..
몇 년 전...
뭥미..;; 어떤 영화인지 전혀 알 길이 없군요..;;
몇 년 전...
재미와 감동이 같이 있는 명작
몇 년 전...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보기전에 손수건 준비할것. 읠레스 비어리와 잭키 쿠퍼의 명연기는 대단하다,
몇 년 전...
별로 일 것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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