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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 Exists
미국 | 장편 | 8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5-MF00083 | 공포(호러) | 2015년 02월 23일
감독 : (Eduardo Sanchez)
출연 : (Samuel Davis)
참여 영화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상상할 수 없는 놈이 온다! 다섯 명의 이십 대 친구들이 여름 날의 주말 동안 텍사스의 깊은 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깊은 산 속에 나타난다는 미지의 존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그들. 휴가지로의 여정은 장난의 연속으로 즐겁기만 하지만, 그들이 타고 가던 차가 GPS가 잡히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를 치게 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차에서 내려 피가 묻은 사고의 흔적을 확인하고 겁에 질린 다섯 명의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의 파티를 위해 목적지인 오두막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꿈꿔왔던 신나는 여흥에 정신이 없는 동안, 주변에서는 괴이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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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윗치 (1999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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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핸드헬드 기법 영화중에 최고다. 공포물로써도 수작이고... 평점따위 개나줘라.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 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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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찰영에 열받은 자연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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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특성상 호불호가 극명. 페이크다큐에 거부감이 없다면 만족할만한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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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꿀잼 역시 솔로천국 커플지옥 ㅋㅋ 보면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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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몬스터와 더 멍청한 인간들의 좌충우돌 숨바꼭질 이야기...어쩜 저렇게들 저능아들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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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없는 찌질한 행동, 특히나 총들고 뻘짓하는 미필인증 흑인. 그에 비해 괴물은 발전기/자동차를 부수는 지능. 고작 나무토막 두 개로 막혔다고 차를 버려두다가 도망도 못가는 찌질함이란 정말 기가 막히네. 차를 부수는 건 도착한 날 밤에 들어갔어야할 장면이다. 암 유발 영화의 극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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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영화과 과제 제출용 영상 수준도 못되는 영화. 파운드 푸티지 영화는 다 쓰레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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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잘 보고다녀야지 왜 애를 차로치어서 빅풋은 사람도 아니냐 아닌가?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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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쯤 진부한 스토리가 느껴지긴 했으나 아주 잘 만든 영화입니다 "HELL NIGHT 2"를 만들수 있을만큼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주고 제작진들의 수고가 다분히 느껴집니다 즐감 했습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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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것 보다 실제상황이라면 하지 않을 어이없는 행동들을 등장인물들이 계속 한다는데 너무 짜증나게한다 예를들면 전혀 알수 없는 생명체가 울부짓는 상황에서 촬영을 위해 정체불명의 생물을 큰소리로 부른다던지 도망가는 상황에서 열받는다고 총들고 덤비라고하는 행동등은 전혀 이해가 안돼는 행동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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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서양 전설속의 빅풋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몰입감이나 스릴이 제대로인듯하다.. 다소 연출의 미비함도 있지만 이런류의 영화치고 완벽한 영화는 없지.. 페이크타큐의 특징을 제대로 알지도못하면 아예 보지도말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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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개같고~등장인물 캐릭터는 엿같고 카메라전개에 괴물은 보일듯말듯 화면은 1080p 보는데 어두워서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15분보다 삭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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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은 하다. 근데 이런 영화보면 등장인물들이 실제 상황이라면 하지않을 어리석은 짓들을 많이 해서 재미를 떨어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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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상의 부족함이 보이지만 스릴은 아주 강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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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큐 다큐 특징 어지럽고 잘 안보이고 저능아 들만 나오는 쓰레기 영화. 적으돈 들여 고수익좀 올려볼려는 꼼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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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윗치 (1999)의 공동감독이었던 에두아르도 산체스의 신작이라는게 실망스럽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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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극장갈만한 돈은 없고 시간은 많은 사람한테 좋은 영화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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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있을 법한 일을 사실적인 촬영기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스릴감이 넘치네요 빅풋 ?도 잘 만들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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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에서 봤어요. 장면장면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도망자가 되어 소리지르게 되는 영화네요 ㅠ 스릴만점 페이크다큐 좋아하시는분은 강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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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고 무섭지? 겁나지? 보다 드러내놓고 무섭게 만드는 영화. 빅풋이라는 존재자체가 호러스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상황자체가 스릴있고 마지막까지 딴딴하게 마무리짓는 매움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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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을 소재로한 파운드푸티지. 서서히 조여오는 긴장감과 중반이후 본격적인 빅풋의 실체가 드러난 이후에도 스릴을 잃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페이크다큐의 전형성이라는 족쇄가 호불호를 나누는 축이 될지도.
몇 년 전...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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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지스트 포스터 (Exis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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