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실력을 가진 의사인 제네시에 박사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딸 크리스티앙이 있다. 박사는 딸에게 얼굴을 되찾아주겠다는 생각만으로 아직 완벽하지 않은 신체 이식 기술을 이용하려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젊은 여성의 시체가 강에서 발견된다.(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보여줄 듯 말 듯한 그 긴장감.. 시점 쇼트의 변환으로 인한 서스펜스.. 끔찍하지만
몇 년 전...
60년 당시에는 파격적인 설정이었을 것이다.
몇 년 전...
고전 호러로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애정하는 공포영화.
몇 년 전...
얼굴을 바꾼다는 설정
몇 년 전...
못난 내 얼굴. 볼때마다 못난 곳만 보이고 TV 속 연예인들의 얼굴을 보고 나도 저런코, 저런 눈, 저런 얼굴 한번쯤 해봤으면 한다. 누구나 자신보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부러워 한다.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작정 성형수술을 해선 안된다. 해가 갈수록 성형수술 부작용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형수술 중 사망사고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몇 년 전...
영혼마저 잃을까 지쳐버린 텅 빈 눈동자, 섬뜩하다가 서글프다.
몇 년 전...
어떤 식으로든 의료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 장기 밀매는 다 아는 사실이고. 음성적으로 실험용 난자도 거래된다는데. 환자 보호라는 이유로 감시 사각지대인 병원 시설이 있기 마련. 의학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했더니 그 앞에서 인증사진 찍는 의사들에게 도의와 양심을 묻는다면. 마취 되기 직전 의사 눈 보면 무섭다.
몇 년 전...
지금 시점으로 봤을 때 결말이 뜬금없는 듯도 하지만,, 영화의 소재나 스토리가 요즘 영화들은 옛날 영화를 보면 새로운 것 그 어느 하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신데렐라는 이 영화와 거의 싱크로율 100프로고...
몇 년 전...
호러팬이라면 가장 아름다운 괴물을 반드시 보기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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