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독일의 전쟁포로를 가두어둔 안전도 높은 요새. 그곳에 귀족계급 출신의 볼디외와 노동계급 출신의 마레샬, 부유하고 관대한 유태인 로젠달이 있다. 그들은 밤이 되면 마루 밑에 탈출을 위한 터널을 뚫고 있었다. 탈출하기로 한 날, 불행히도 그들은 캠프를 옮겨야 했다. 볼디외는 마레샬과 노젠달을 탈출시키기 위해 소동을 벌이고 이 소란을 틈타 마레샬과 로젠달은 요새를 탈출한다. 그들은 자유를 찾아 2백마일을 달리는데...
현대 영화가 줄 법한 재미까지 겸비한 최고의 영화. 미술의 회화 작품 같은 장면까지도 보인다.
몇 년 전...
영화의 전설 ㅎ
몇 년 전...
결국 탈출하네요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독일 장교로 나오고 ... 선셋대로에서 나온 배우감독 ... 뭐 그다지 흥미진진하진 않아요 프랑스 장교는 왜 죽어야했는지 모르겠고 ...
제목도 별로 안맞는 느낌이네요
몇 년 전...
감독
장 르느와르
출연
장 가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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