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사기꾼이 유명 카 레이서가 되어 큰돈을 벌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그러나 역시 일은 뜻대로 돌아가지 않고,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 시작된다. 인간사의 추잡함을 대담한 터치로 그려낸 돈 시겔의 역작. 대배우 리 마빈, 감독 겸 배우인 존 카사베츠는 물론, 로널드 레이건과 앤지 디킨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큰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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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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