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 A Company Man
참여 영화사 : 영화사심미안(주) (제작사) , (주)쇼박스 (제작사) , (주)51k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대성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엠벤처투자(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제미니투자(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 분)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 분)는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회사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번 영화를 보시면 6.24는 평점이 많이 낮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몇 년 전...
이영화가 비현실적이고 어이없는 이유는 바로 직장생활이란게 이처럼 비현실적이며 어이없는게 바로 현실이라고 표현한거라고 소지섭님이 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네요.
몇 년 전...
이영화를 이해하지못하는 청년들이 많구나 아주
몇 년 전...
밑에 전문가 평점 씨네21 송경원이란 작자 보소 "살인청부업자도 월급쟁이라는 게 전부" 평론가라는 작자가 이 영화에서 그것 밖에 못보냐 아니면 그냥 까기만 하는거냐 적어도 7점대는 나올 영화다.
몇 년 전...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작품이네요. 단순히 액션영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평점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해봤다거나
몇 년 전...
잘못뽑은 직원 하나가 회사를 말아먹는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존윅보다 먼저 만들어진 독창적인 세계관은 좋았지만 마무리가 조금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곽도원의 연기는 인정(정말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음주운전이라니....어떻게 이렇게 팬들을 실망시키냐)
몇 년 전...
설정이 넘 어설퍼..
알바를 왜 죽이는지 ?
옛날 상사를 살려줬는데 왜 사무실에 와서 죽는겨?
이경영은 왜 뜬금없이 배신?
몇 년 전...
홍콩에서는 간지나는 총이 왜 한국으로만 건너오면 어색한건지 ㅠㅠㅠ
역시 한국은 사시미 칼이나 야구방망이로 싸우는 걸로
몇 년 전...
회사원 영화 잔인하다 너무 잔인해서 차마 눈뜨고 못보겠다 이영화 집에서 공짜로 봐서 다행이지 영화관 에서 돈주고 봤어으면 돈 아까웠을거 같다
몇 년 전...
제목은회사원이지만
웬지모르게
핓빛미생이라는
제목을붙이고싶은
슬픈액션영화라는~~~~~~ㅜㅜ
추신:배우곽도원님
팬인지라다시봐도
질리지않는영화맞아요~~~~~~♡♡♡♡♡♡
몇 년 전...
넷플에 소지섭이 뜨길래 봤는데 영화가 만들어 진 것은 2012년이니
존윅은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것이 아닐까~
국정원의 한 파트같기도, 외주업체가 연상 되기도 하고,
그런대로 볼만하다.
가장 실소가 나온 장면은 마지막 부분 소지섭이 사진 찍으러 들어가고
지나가는 양복(행인)의 걸음이 넘나 어색한것~~ㅋ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시나리오가 그지같네
뷔페집에서 한접시에 다담고 다 비벼서 먹은 느낌
몇 년 전...
이경영님은 다시는 사투리연기 하지 마세요
몇 년 전...
아이디어는 좋았다 그러나 마지막 회사 전투씬이 좀 아쉬웠다고 할까......
몇 년 전...
보통100%만족. 유미연을 계속 만나지 않았음 훈이 살아있다는걸 몰랐을테고 그들가족 계속 살아있을테고. 그놈의 여심이란 참....
몇 년 전...
설정이 너무 황당해서 헛웃음이 나왔다...액션? 글쎄 이게...베이스가 약하다 보니 완전히 설득력을 잃었다...
지섭이의 간지가 있어서 그나마 보긴 했고 미연이 누나와의 로맨스는 좋았으나...폭발하기 위한 도화선이
었을 뿐...시나리오 쓴 놈 대가리 참 단순하고 뻔하네...반전은 욕 나왔다..그것도 반전이냐...뭐 홍콩영화
에서 나오는 늘 그자리에 있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친구라는 존재를 한번 비틀고 싶으셨어? 시나리오가 너
무 개판이라 평점을 매겨야 하나?
몇 년 전...
존윅 한국판. 감독의 상상력이 대단한듯
몇 년 전...
평점에 호불호가 있다는게 의아하다. 이정도 액션영화 괜찮지 않나?
몇 년 전...
진짜 바보 영화다. 마지막 무쌍씬... 장난하냐 진짜? 제대로 된 액션 영화 하나라도 보고 만들었으면 이것보단 나았겠다
몇 년 전...
지섭오빠 보는맛에 별점8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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