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시기 유대인 고아들을 보호한 닥터 코르작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폴란드의 소아과 의사 코르작은 1920년대부터 고아원을 운영 중이다. 그러던 중 2차대전이 발발하고 나치가 유대인을 탄압하기 시작하자 코르작은 목숨을 걸고 아이들과 고아원을 지키려 한다. 아그니에츠카 홀란드가 각본을 썼으며 로비 뮐러가 촬영을 맡았다. 1991년 독일영화상 촬영상 수상(로비 뮐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화가 끝나갈때 아이들이 웃으며 가는곳이 ...넘 슬프다..
코르작 박사와 아이들 ...
몇 년 전...
세기가 변해도 변하지않으며 잊지말아야할 인간중심사상을 심히 실천하시고 이바지하신 위대한교육자이자 위대한 선생님!
몇 년 전...
위대한사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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