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각자 자신들의 삶에 멍들고 지친 4명의 남매가 어린 시절 살던 집으로 돌아와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게 되는데… 남편의 죽음, 아내의 불륜, 교통사고, 불임, 연상녀와의 스캔들 등 각자의 문제를 가진 가족 구성원들은 일주일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을까?
다양한 사랑에 관한이야기.
몇 년 전...
아는 만큼만 보고 이해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어수선하고 황당한 사건의 연속이지만, 나름 훈훈한 가족드라마.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보다 가볍고 해피한~
몇 년 전...
"척" 하는 영화. 쿨한 척, 개념인 척, 아픈 척.....
몇 년 전...
사람의 마음 속엔 비도덕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이 있기 마련이다. 지루하지 않게, 조금은 과잉이지만 도덕이라는 껍질을 벗겨내는 영화
몇 년 전...
탄탄한 원작 바탕 위에 전개되는 이야기라 꽤 짜임새가 있다. 미국식 막장 드라마지만 그래도 가족, 형재애 등으로 훈훈하게 연결되며 중간에 지루할 틈이 없다. 이건 알랑가? 영화 제작 전 우리나라에 원작이 깔끔하게 번역되어 나와있었다는거.
몇 년 전...
미국판 오즈 야스지로에 "동경이야기"가 아닐까? 여기선 아버지사망후에 전개되는 지금에 미국가족생활 이야기...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건가?
몇 년 전...
진정한 막장의 끝은 가슴 성형수술한 엄마였네 ㅋㅋ유태교 전통 7일장으로 모이게된 주인공 가족..그들의 막장 사연들을 적당한 가족애,형제애,부성애,첫사랑등 여러 코드로 잘 버무렸다.but 오버스러운 설정과 뻔한 해피앤딩은 이 영화의 한계
몇 년 전...
은근하게 막장스러웠던 가족/코미디/드라마...
자기가 알아서 밖에 나가 변기에 볼일보던 아기 콜이...
정말 제일 행복해보이네...
진짜 너무 뻔뻔한 저드의 아내 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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