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 Children of Heaven
참여 영화사 : 서울시 교육청 (제작사) , (주)인벤트스톤 (제작사) , (주)노마드필름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서울시 교육청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열 다섯 문제아 중딩들의 즐겁고 발칙한 반란이 시작된다.
기간제 교사인 유진(유다인)은 어느 날, 교장으로부터 문제학생들을 데리고 방과후 동아리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교장이 바라는 수업의 목적은 아이들이 방과후에 학교 밖에 나가 사고를 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짱 정환(박지빈), 길에서 담배삥을 뜯는 성아(김보라)를 비롯한 아이들……
이들을 데리고 유진은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장기자랑을 목표로 삼고 뮤지컬 공연을 연습하는데……
과연 그들의 뮤지컬은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욕과 폭력 담배등이 나오는건 사실이지만스토리와 연기력은 좋아요
몇 년 전...
박지빈
몇 년 전...
이 영화는 실화로써 서울 구로구 한중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을 소제로 한 영화이고요 이 영화는 실제 그 학교에서 뮤지컬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영화로 만들었다 들었고 현제도 이학교 3학년들은 졸업전에 뮤지컬행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시험 끝나고 교실에서 애들이랑 봤는데 재밌어요^^b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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