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휴양지에서 만난 젠(캐서린 헤이글)과 스펜서(애쉬튼 거쳐)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 조용한 교외에서 완벽한 결혼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부부의 평온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데…
과거를 깜빡? 속이고 살아온 전직 킬러 스펜서와 그를 제거하려하는 라이벌 킬러 조직!
그리고 적들의 타겟이 된 남편 때문에 함께 타겟이 되버린 젠!
이제 과거를 들켜버린 부부와
그들을 노리는 킬러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코믹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후하게 좀줘라 재밋고만
몇 년 전...
오글거리는데 볼만함
몇 년 전...
중반까진 좀 지루함~ 킬러들 나오고 부터는 액션도 잼있고 볼만함~
몇 년 전...
Mr. and Mrs. Smith(2005) 하고 비교하면...좀 약한...
몇 년 전...
무난한 전개와 재미
몇 년 전...
웃기면서 잼있다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제거 대상자가 관객이라면 성공했다.
몇 년 전...
영화 분위기에 맞지 않게 조용한 연기 톤, 허무한데 심지어 중후반부까지 진행도 안 되는 스토리, 진부한 액션... 소음으로 만드는 오케스트라가 있다면 이런 것이려나
몇 년 전...
한마디로 족하다..생에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킬러라는 설정 자체가 우리 문화에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소재이긴 하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딱 좋음... 배경으로 나오는 프랑스의 해안도 아름다웠고... 케서린 헤이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케서린 헤이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원포더머니도 꼭 볼 것 !!
몇 년 전...
점수가 많이 짜네.. 집에서 티브로 봤지만 상당히 웃기고 재밌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남주 매력있네...잡스로 출연한사람...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볼만하고 남들한테 보여줄만도 하고..
몇 년 전...
신선하지 않은 로코. 가볍에 보기에는 좋다.
몇 년 전...
이게잼있다고? ㅡ; 참영화보는취향들 안맞는사람많네..........
몇 년 전...
예술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했으나 끝내 아이들을 이용한 쓰레기.
싸이코와 추격자를 모티프로 엮었고, 유영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주연.
살인자를 동정하게 만들어 관객도 살인자로 만드는 그런 영화.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묘한 영화군. 쓰레기인지 작품인지 헷갈린다
몇 년 전...
아무런 존재가치를 주지못하는 영화. 오락성도 작품성도 메시지도 없다.
몇 년 전...
다소 잔인하긴 하나 영화적인 몰입감과 내용전개가 의외로 괜찮음. 타고날때부터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사고에 의해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게 된 평범한 인간이 살인에 대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까?
몇 년 전...
사이코 패스는 시작은 살인마더니 그후로는 이상한 로맨스에 빠져 맞고 다니며 싸움질하고, 그의 추종자는 하라는 복수는 안하고 질질 끌기를 한시간 넘게...애당초 내용이 없으니 그냥 한시간쯤 부터 보는게 그나마 시간절약의 묘수. 몰입감도 스릴감도 떨어지는 디급 스릴러무비.
몇 년 전...
별 스토리 없는 잔인한 영화..별 스토리 없는 뽀르노와 다를바 없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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