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자

1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수가 돌아오면서 환상적인 수금 콤비가 벌이는 액션영화다. 20OOO의 \뎁터 콜렉터: 스페셜 에이전트\에 이은 속편이다. 이번 영화의 특징이라면 세가지 수금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쳅터로 구성하여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사건의 반전이랄까하는 부분은 미션이 끝나는 부분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을 넣어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점이다. 두사람의 액션은 볼만하다. 그러나 각본과 연출에서 굳이 속편까지 만들어야 했을까하는 의문을 남긴다.

스캇 엣킨스는...영원히 B급 영화의 아이콘으로만 남을 것인가? 그렇다.....

나름 저예산 코믹 액션 시리즈 2탄

3분 정도로 짧게 만들어서 1편 끝나고 보여 주어도 되었을...

이게 머꼬?

2편 역시 아무 생각을 못 하거나, 아무 생각 하기 싫은 상태에서, 그냥 때려 패는 것이나 보고 싶다면 이 영화도 그 중 한편이다. 미국 술집에서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 맥주병으로 머리를 가격하는 폭력으로 영화를 시작한다. 체육관 관장을 하다 돈에 쪼들려 어쩔 수 없이 불법 사채업체 수금원이 됐던 프렌취가 2편에서는 술집에서 싸움을 설득해서 말리려다가 해결이 안 되자 더 신나서 마구 손발길질을 해댄다. 이에 맞춰 악단은 배경 음악마저 연주해 준다. 살인마 전두환이 일으킨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 및 1980년 5월 17일 내란에 맞서 1인1표평등 직접비밀자유 선거 회복을 위해 싸운

액션도 아니고 코미디도아니고 이게 뭔지 스토리 없는 드냥 맹탕 두 남자가 신나게 수금하고 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