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 : That Demon Within
참여 영화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내 안에 숨은 또 다른 악마!!
살인마를 잡기 위한 또 다른 살인마의 탄생!
충직하고 강박적인 규율에 얽매이는 경관 웡(오언조)은 응급실 야간 근무 중 사고로 실려 온 환자에게 수혈을 해주게 되고 그것이 희대의 살인마 혼(장가휘)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혼은 병원에서 탈주하여 또 다시 무차별 총격전을 벌이게 되고, 수많은 경찰과 시민이 목숨을 잃게 된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웡은 혼자서라도 혼과 일당들을 막아내기 위해 자신도 마귀가 되어 가는데…
이야기가 가 산만하게 전개되더니 결말조차 황급히 끝나는군
몇 년 전...
진짜 기대했는데 악당과싸우는 악마가된경찰 얘기인줄알았어 이건 그냥 OOO였다 정말 액션도 아니구 어정쩡한사이코얘기?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다 진짜 실망이다
몇 년 전...
하고싶은말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하나 추가요
몇 년 전...
시종일관 오락가락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감독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만든것같은 영화..
몇 년 전...
재밌는데 2018년 10월부터 홍콩영화는 전부♪♪♩♬♪♪ 됫다 그중요런 좀악날하다싶은 띵작이눈에띄고 2019년 나타지마 같은아주드문 명작이나오기도함 (중국본토작이라?)
몇 년 전...
역시 평점은 믿을 게 못된다는
몇 년 전...
참나....진짜 허접..하다 허접해
억지도 정도껏이지..
몇 년 전...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한남자의 광기어린 이중 인격체를 그리긴 햇지만 실화를 각색 햇다는 점에선 아쉬움이 남내요
몇 년 전...
다중인격 에 관한 친절한 보고서...
몇 년 전...
중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잃는 영화..
몇 년 전...
영화가 보는 내내 정신없음...중반 들어서면서 재밌어지나
했더니 그것도 아님...정신분열이라...일본영화 싸이렌이
생각나네요..그 영화는 반전이라도 있지
몇 년 전...
10점주는 사람들은 뭔지 진짜궁금함. 지나치게 긍정적이거나 영화를 시간떼우기로 보는사람들. 그간 봐왔던 심리스릴러물보다 못하다. 8년전 상영한 뷰티풀선데이만큼 기대했건만...인격과 정신의 심리적인 표현도 그닥이고 액션은 두말할것도 없고 무엇을 표현하고 연출해야하는지 고민하다 엄한길로 빠진듯...
몇 년 전...
다중인격, 정신착란이라는 이젠 흔해져버린 설정에 너무 치우쳐져 나중엔 좋은 연기마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너무 많은 것을 담아 내려다보니 산만해진 연출과 편집이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내면적 갈등 을 이미지화 한 몰입도와 볼꺼리는 좋았으나 과잉된 감정의 아쉬움 이였다.
몇 년 전...
오언조나 장가휘의 연기가 뛰어나고 쫀득하게 스릴러를 구성하는 화면도 탄탄하다. 액션연기도 충실하고 화염에 관한 촬영도 뛰어나다. 감독의 전작은 형편없었으나 이번 작품은 열심히 만든듯. 간만에 홍콩 영화의 부활을 보는 듯하다
몇 년 전...
CG가 저렴하고, 갈등구조에 대한 실마리를 너무 꽁꽁 숨겨서 영화 끝나기 전까지 정리가 안됨.
몇 년 전...
쓸데없이 심각하고...
몇 년 전...
인간 내면에 잠재된 악마타령은.... 참 지루하다. 액션이라도 좋으면 위로가 될텐데 그것도 아니니. 도로에 수십대의 차를 깔아놓고 주고받는 총질이 과거 영웅본색의 복도 총싸움만 못하니 원....
몇 년 전...
영화와 같은 도시 총격전~일품입니다~
몇 년 전...
오언조와 장가휘의 대결!!!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잘 생긴 남자주인공의 화끈한 액션이 기대됩니당~~
몇 년 전...
예고편 액션이 장난아니게 화끈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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