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 A Record of Sweet Murd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조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살고 싶다면 카메라를 멈추지마!
연쇄살인범의 살인현장 독점 취재.. 지금 눈 앞의 상황은 모두 현실이다!
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 소연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살인현장을 독점취재 해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범인의 은신처로 향한 소연에게 연쇄살인범은 카메라를 멈출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이내 현장은 칼부림의 아비규환으로 바뀌고 만다.
이를 막으려던 소연마저 본의 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충격적인 테잎 속 숨겨진 이야기가 재생된다!
와우 쵝오에요!! 나만 당하고 있기엔 너무 억울해요!!
몇 년 전...
아진짜...내용도 어이없고.. 여주 연기가 완전 발연기라 집중도 안되고..진짜 근래에본 연화중에 최악임...; 그냥 시간낭비임..;;
몇 년 전...
약 빨고 만들었어..틀림없어
몇 년 전...
연제욱씨 연기는 볼때마다 정말 빠져드네요 이거 정말 어떻게 찎으셨나요 원씬으로 쭈욱 가시는거 같은데 휴~ 보는 내내 긴장이... 여주분 똥파리이후로 점점 내려가는듯
몇 년 전...
꼭봐라 두번봐라 아니 3번 4번봐라
몇 년 전...
완성도 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지구를 지켜라를 연상케하는 마지막 반전이 꽤 흥미로왔던 영화!!
몇 년 전...
1인칭 시점이라 실화 인 줄 알았음
몇 년 전...
뭔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김꽃비?? 배우 맞긴하냐 연기가 ..헐.. 일본남자배우가 연기대상감이네 ㅋㅋ
몇 년 전...
감히 츠가사누님이 출현한 영화를 쓰레기 취급하다니..! 균형을 맞춰야지..!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의 B급영화 각본을 조금더 손보고, 괜찮은 감독이 다시 만든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 수도 있을텐데.... 가장아쉬운건 김꽃비의 연기. AV배우인 츠카사 보다도 연기를 못했다. 딕션엉망, 연기 엉망. 김꽃비의 연기가 영화 전체를 더욱더 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몇 년 전...
그냥 볼만 한데.. 아래 개독영화라고 한건 뻘소리구..
몇 년 전...
야야~ 원컷 하지마 ㅋ 에휴...
몇 년 전...
ㅎㅎ 쓰레기 개독영화.
몇 년 전...
어찌보면 병맛같은 영화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편집없이 단 한컷에 이정도의 영화를 만든다는것도 대단해보이기도하고.. 제목처럼 원컷영화라는 시도에는 박수쳐주고싶다..
몇 년 전...
"어땠어? 좋았냐?" "끄덕" 존나 유치하네.
몇 년 전...
과대망상증이 심각해보이던 연쇄살인마...
그를 능가하던 엽기변태 ○○○ 커플...
한,일 합작이긴하지만...
참 일본틱하다...
몇 년 전...
재밋었음
몇 년 전...
지긋지긋한 파운드 푸티지 촬영 방식이 맘에 안들지만..이야기 전개가 황당해서 어찌 결말을 맺을지 끝까지 보게는 되더라....물론 중간중간 지루해 빨리 돌려보긴 했지만..
몇 년 전...
진심으로 재미없었다 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의도했겠지만 보는 내내 토악질이 나왔다...
녹음도 엉망이고 원 컷이라는 것이 처음 있는 행위도 아닌데
몇 년 전...
놀라운 영화 한편이 탄생했네요. 노컷으로 이 정도의 열연과 연출이라니!! 스토리를 떠나서 배우분들과 스텝분들께 무한한 찬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온 장르를 다 짬뽕해놨네요.. 일본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해요..
몇 년 전...
??? 황당.
몇 년 전...
크툴루신화의 이미지를 따와 개독스러운 결말로 포장한 한국 배우 나오는 일본영화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타이터스 크로우 시리즈를 그대로 만드는 게 나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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