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몸부림치던 그녀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나 사랑해요?...”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일찍 여읜 소연은 늘 외로움에 사무쳐 있다. 그녀에게 수 많은 남자들이 다가왔지만 모두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들에게 사기를 당하며 두 번의 파혼 아픔을 겪은 소연은 부모님이 노후로 준비해둔 펜션에서의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하숙생을 들이기로 한다. 어느 날 소연의 집에 하숙생으로 찾아온 한 남자, 그녀의 외로운 마음 한 켠에 사랑이 싹 틔기 시작하고, 남자는 그런 그녀를 유혹하며 둘은 뜨거운 관계로 발전한다. 남자에 대한 소연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남자는 점점 이해할 수 없는 가학적인 행동과 요구를 하게 되는데…
추선씨의 털에 후한점수를 드립니다
몇 년 전...
첫장면 여자주인공보고 화가 났는데 막판에 명장면을 봐서 그걸로 이 영화평점은 이거인걸로
몇 년 전...
애로영화는 이쁘고 쭉빵한 언니들만 나오는거 아닌가요?? 왜 우리동네 슈퍼아줌마가 나와..
몇 년 전...
이 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참 한심하다.
몇 년 전...
여배우 2명 때문에 8점 줌.... 왜 이런 영화를 찍는지... 여배우 2명이 가 불쌍하다... 염문경은 매력적임...
몇 년 전...
3류 4류도 아니고 말 그대로 영화다. 움직이는 화면만 볼뿐이다.
몇 년 전...
에로영화를 잊은 감독의 치기스런 망작 남자들의 볼거리조차 없으며 배우들의 의상도 너무나 급조됐다
몇 년 전...
애처롭고 안쓰러운 여주인공. 의아하지만 자기만의 사랑.
몇 년 전...
포르노가 훨씬 재밌겠다... 이건 뭐.. 뭘 말하자는건지... 필름이 아깝구만.ㅉㅉ
몇 년 전...
기대 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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