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불러도 : Compassion
참여 영화사 : (주)에스아이지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금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선생님은 알기나 하세요?”
고등학생 하나는 같은 반 친구 진아가 자살을 하게 되는 일을 겪게 되고 그 탓에 잠을 설치다가 늘 다정하기만 하던 부모님의 싸움, 그리고 아빠의 폭력을 목격한다. 다음 날, 혼란스러운 하나와 달리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정한 척하는 부모님의 위선적인 모습이 싫은 하나. 그런 하나에게 밴드부 선배 세미가 접근하기 시작하고 하나는 세미와 함께 다니며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철없는 일탈을 후회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려 하지만 하나는 이상한 소문에 휩싸여 왕따가 되고 결국 자신도 진아처럼 옥상 난간으로 올라가는데...
이런 영화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좋은 영화 입니다 연기들도 다들 잘하시네요 이런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보아야 할텐데요
몇 년 전...
아이들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정말 존경받으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분들... 또 현재도 다른사람을 괴롭히고 왕따시키는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모든건 다 자신에게 돌아온답니다...
몇 년 전...
성을 상품화하고 스캔들로 만드는 이 시대에 진정한 성이란 무엇인가와 가정과 사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명작이네요~ 이런 영화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몇 년 전...
사회적으로 커더란 이슈,,더구나 실화를 기반으로 이정도로 무의미하고 지루하고 자증나는 영ㅇ화로밖에 만들수 없는 감독의 미숙함,,연기자들 연기 최악 무엇보다 솔루션을 제공하기는 커녕 답답함의 연속,,게다가 완전 노잼
몇 년 전...
천 번을 봐도 딱히 호감이 들거나 할 것 같지 않은 영화... 어째 영화 전개에서 일관성이 보이질 않는다.
몇 년 전...
역겹네요,,학생과 피해자의 시점이 아니라 지극히 어른들의 권위주의 시각에서 만든 영화입니다.
'이겨내라 할수 있다' 어른들의 원론적인 얘기로 이야기가 해결되고 희망을 얘기하며 끝??
성폭행의 소재를 이렇게 가볍게 다룰봐에야 안만드니만 못합니다..
몇 년 전...
교사들의 실권이 없다. 선배한테 당해도 선생이 해결을 하지 못하니 학생들이 불쌍하구나
몇 년 전...
실화를 토대로한 이야기가 보는이로 하여금 충분한 공분을 불러일으키지만 드라마틱한 요소가 부족하군
몇 년 전...
정말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치를 논해야겠다...
정치종교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넘들...
성인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방치하는 것도 죄다...
몇 년 전...
꽁짜로 봐.,.서 미안한 영화 감독님 죄송해요.
몇 년 전...
0점 주려고 로긴했어여
몇 년 전...
평점 좋게 주는 인간들은 뇌가 없나???
의도적으로 관객 열받게 하려는게 아니였다면
감독이 저능아스럽네...
실화라며 성폭행 당한 여고생을 알고도 저 등신보다
못한 선생새끼 대처방법을 힐링 어쩌구 씨부리고있나.
이런 좆같은 영화 만든 새끼 감독 지 자식이 똑같이 당하고
속편 아름답게 만들길 빌어본다...
몇 년 전...
실화가 주는 사회적 메세지를 잘 보여준 영화.. 어떻게든 이겨내야하며 자살이 한 방법일순 없다.. 찾아보면 길이 있고 희망은 있다. 비슷한 시기의 청소년과 부모들이 보면 좋은 교감이 될듯..
몇 년 전...
잘못만든영화 초점을 선생의 무능력에 시간을 할애 해야 했다 뭐 세명한테 당하고 협박당해도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이겨내라? 영화에서 보여지는 선생모습이 진짜라면 상담도 할 필요 없고 선생들은 나서지도 마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무일도 없었다고 생각해 다 뽀록나게 만들고 무능력 하면 선생 하지마라
몇 년 전...
너무 좋은 메시지를 담은 영화라 딱히 지적하고 않지만 랩타임동안의 연출력은 부족하다 느낌.
몇 년 전...
박정식이랑 선생님이랑 만나는 시점부터 판타지이고 그전까지는 실제 사연같네요
왕따, 자살, 부모의 무관심 등 좋은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디비디 안나오겠죠????
ost 라도 갖고 싶다.....
몇 년 전...
의도 자체가 좋았다.왕따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다. 물론 아쉬움 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예쁘다는 것.. 저 정도 미모라면 결손 가정이 아닌 이상 왕따를 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못 생기거나 힘 없는 가정의 아이의 말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으니까.. 그런 아이가 왕따를 잘 당한다.
몇 년 전...
어떻게 해야하나 .. 머뭇거리는 사이 영화는 엔딩송이 울린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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