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애즈 어보브, 소우 빌로우 포스터 (As Above, So Below poster)
애즈 어보브, 소우 빌로우 : As Above, So Below
미국 | 장편 | 93분 | 공포(호러),스릴러 |
감독 : (John Erick Dowdle)
출연 : (Edwin Hodge)
평점 : 10 /6
출구는 오직 하나, 더 아래에 있다! 고고학자인 스칼릿(페디타 윅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대 연금술사 플라멜이 만들었다는 “철학자의 돌”을 찾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유물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신비한 돌이다. 곳곳의 유적지를 돌며 고대의 언어를 추적해가던 스칼릿은 파리의 지하에 있는 지하묘지 카타콤에 철학자의 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스칼릿을 비롯해 동료 고고학자 조지, 카메라맨 벤자민, 카타콤의 안내자 파피용, 파피용의 친구 수시, 등반 전문가 제드 등 6명의 일행은 미로 같은 파리의 지하 묘지로 내려가고, 그들은 잊고 싶었던 자신들의 악몽 같은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feed_icon
클레멘타인보다 재미없는 희대의 망작 ㅉㅉ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는 둘째치고 미국인들이 얼마나 제멋대로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인듯싶다. 여주가 제정신인가 싶음... 여주의 행동이 매우 불쾌함. 감독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원하면 다른 국가나 문화권에 대해 불쾌한 일을 비록 그것이 범죄일지라도 벌이고 그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나보다. 제목의 부제가 금지된 구역인데, 그곳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침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훼손하고 룰을 지키지 않고.. 이것이 감독의 의도라면 성공한 메시지라고 생가됨. 불안정안 카메라 워킹은 시청에 불편함이 있다. 여주는 원더우먼의 갤가돗의 느낌도 있다. 소재는 툼레이더나 인디아나존스 정도
몇 년 전...
feed_icon
참 재밌게 봤다. 근데 여주인공 고집부리는게 개민폐네...
몇 년 전...
feed_icon
여러가지 섞어놓은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냥 저냥 볼만했습니다. 카메라 앵글이 좀 싫었지만 ㅠ.ㅠ 참.. 반전은 그럭저럭 추정이 가능한 수준이고... 요!~
몇 년 전...
feed_icon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feed_icon
내스타일 아님 끝까지볼 이유없자나 캠코더 머리에 장착하고 다큐공포 비슷하게 찍는데 뭐하는 짓이여 뭔가 있겠지해서 보다가 중간에 포기
몇 년 전...
feed_icon
핸드헬드는 일종의 사기다
몇 년 전...
feed_icon
뜬금없고 맥락없는게 딱 문재인 같은 영화 느닷없이 개소리함
몇 년 전...
feed_icon
디센트나 REC와 비슷한 스타일의 공포 영화인데 볼만함.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는걸 용감하다고 해야할까 미쳤다고 해야할까
몇 년 전...
feed_icon
어둡고 좁고 폐소 공포증 느끼게함 이들이 살아나갈 수는 없을거같고 어떤식으로 죽어갈까 하고 봤던영화
몇 년 전...
feed_icon
페이크다큐나 헨드헬드를 좋아하는 나로선 피라미드영화중 젤잼잇음 , 디센트도 많이 언급하던데 디센트도 잼꼬 이것도 잼꼬 간만에 역대급으로 잼께봤다.잘 알려지지않은 숨은 작품같은느낌. 이걸 왜 이제봤을까. 뜸들이지않고 빠르게 진행되며 여주도 1초의망설임없이 바로 행동에 옮긴다 진짜 개빠름 개쩔.공포영화에서 이렇게 초빠름빠름 주인공 첨본다 진짜 ㅋ 개잼써. 귀신장면도많고 스르륵~영혼귀신 .분위기.공포.호러 굿굿 !!!!!!!!!!
몇 년 전...
feed_icon
화면의 어지러움과 후반 히어로물스런 점만 빼면 나름 긴장감과 분위기가 있다.
몇 년 전...
feed_icon
고대의 미궁속 미스터리함과 긴장감 디센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있다
몇 년 전...
feed_icon
시간낭비 돈낭비 두통유발 쓰레기 허접 동영상
몇 년 전...
feed_icon
주제와 스토리의 촛점이 없고, 현장르포형식의 1인칭 화면도 별 의미도 없고, 그 모든 것이 중심선 없이 들쑥날쑥한 맹탕...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