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팝가수 ‘엘비스’의 환생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시시하고 별볼일 없는 한 아버지가 되어 살아갈 것인가?
카를로스는 자신이 전설적인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환생이라는 환상 속에 빠져 살고 있는 대책 없는 모창 가수다. 딸 이름까지 엘비스의 딸과 똑같이 지어버린 이 변변찮은 남편을 내쫓고 지내던 아내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자 카를로스는 얼굴조차 몰랐던 어린 딸을 혼자 돌보게 된다. 처음에는 남보다 더 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마침내 아내가 퇴원을 하고 카를로스는 이제 ‘엘비스’와 ‘카를로스’ 중 하나의 삶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정준영입니다평점이 없길래 처음남겨보내요..ㅎㅎ신기Rock and roll! 앨비스 화이팅..
몇 년 전...
준영오빠 라디오듣고왔어욬 꼭봐야겟당 ♡
몇 년 전...
라디오듣고왔다 손 롹앤롤!
몇 년 전...
안녕하세요 영화는 안 봤지만 준영씨 라디오 듣고 순례 왔습니다.
몇 년 전...
이게 바로 정준영효관가..
몇 년 전...
엘비스 광팬이며 동시대를 사는 나로선 이영화의 엔딩장면에서 울지 않을수 없었다 ㅠㅠ
몇 년 전...
준영 따라쟁이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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