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 My Dictator
참여 영화사 : 반짝반짝영화사(주)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
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22년간 숨겨온 위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연기만 가지고 영화가 완성되는게 아님을 느꼈다.
몇 년 전...
내래 쓰레기 영화에 원자력 빔을 쏴주갔어
몇 년 전...
아버지가 아들에게 떳떳하고 싶었던 그 한을 이해하는 사람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있을까? 이 영화가 이정도의 런닝타임이 필요했는가... 지루한감이 있다.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설경구의 연기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겠다.
몇 년 전...
배우의 연기는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몇 년 전...
진짜 지루함 거기다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박해일은 거의 영화 시작하고 40분인가 50분후에 나오고 초반은 캐스팅 엎어진 이야기만 질질.. 지루한거 잘 견디는 사람만 보길
몇 년 전...
설경구의 영화를 보면 흥행된 영화만이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후반부
이게 영화속 배역에서 나온 연기인지 아니면
설경구란 사람의 본연의 모습인지 영화를 씹어 먹어 버리는데. 화면을 보고 있기가 무섭다.
몇 년 전...
북괴를 섬멸하고 김일성이를 죽여야하지만 나는 그냥 불쌍한 아버지만 보였다. 아버지가 죽었을때 그의 시신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가. 아버지 영면하세요. 난 살아갑니다.
몇 년 전...
뭔 시나리오
몇 년 전...
설경구의 연기가 거의 극에 달해보일 정도로 멋졌습니다. 박해일과 류혜영의 연기도 좋았구요
정말 우리시대의 서글픈 한 단면이었습니다.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위대한 연극
몇 년 전...
경구씨는 왜 꼭 연습만하다가 말지?
실미도에서도 죽어라 훈련만하다 무산 되드만
여기서도 그러네~~~~쩝
몇 년 전...
이야기의 전개가 썩 공감이 가지 않음!
몇 년 전...
숨겨진 수작
박해일 설경구의 깊은연기
류혜영의 아름다움
몇 년 전...
역시 다카키 마사오는 쓰레기였다
몇 년 전...
훌륭한 작품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수도 한복판에 남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나라를 어떻게 주권을 가진 자주국으로 인정할수 있겠소 !! ( 설경구 명대사 )
몇 년 전...
어느 정권이나 통일을 말하지만 그게 현실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건 광대들이 떠드는 말로 여겼다. 우선 통일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도 많지만 서로가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모른다. 문재인대통령은 또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의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한다”며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 이젠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을
몇 년 전...
한 인간의 프로의식이라고 봐야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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