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에 엽문이 있다면 ‘팔괘장’엔 해천이 있다!
전설적 무공의 창시자, 그 전설의 서막이 오른다!
무림의 전설적인 고수에게 무당태극권을 배우며 엄청난 실력을 쌓아가던 해천. 어느 날, 그를 못마땅하게 여긴 호 가문의 공자가 나타나 고수의 손녀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해천은 스승을 위해 그녀를 구하러 달려가지만 결국 한 발 늦고 만다. 분노한 해천은 호 공자를 살해하고 호 가문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무림 강자가 된 해천을 왕족들도 노리기 시작하는데… 이제 해천은 살아남기 위해 무림 최고의 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비무대회에서 우승해야만 한다! 과연 그는 승리를 차지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하아..요즘시대에 이렇게 영화를 어설프게만들다니.. 킬링타임도아니고 재미도 감동도 없습니다..보면 후회하실거에요ㅠ
몇 년 전...
30년전에 개봉햇다면 대박
몇 년 전...
이거 보고 10점준 놈들은 장님이다
몇 년 전...
B급 영화라 생각하고 본면 나릉 볼만합니다ㅜ 내돈ㅜ
몇 년 전...
30년 살아오면서 봤던 영화중 최악이라 자부할수있다.티비로 4500원 결제하고 본걸 아버지랑 나는 목놓아 후회하고있다. 내용은 상관없이 액션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비추다. 액션또한 허접하다. 그냥 조금 스케일커진 단편영화 느낌이랄까..
몇 년 전...
굉장히 재밋게 잘봣네요
몇 년 전...
수준이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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