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머피의 법칙이 그녀에게 향하는
인생 최악의 하루가 시작된다!
전국 방송국 앵커가 되기 위해 면접을 보고 최종 후보 2인에 선정됐으나 최종 불합격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 지역 방송국 앵커 메건(엘리자베스 뱅크스 분)은 설상가상으로 약혼자도 떠나며 충격에 휩싸인다. 메건은 절친한 친구 데니스, 로즈와 함께 데니스의 노란색 원피스를 빌려 입고 기분 전환하러 클럽에 간다. 만취된 메건은 우연히 재회한 바텐더 ‘고든’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잠 에서 깬 그녀는 불미스런 사건으로 최종 합격자가 취소되어 생방송 참관 후 메건의 합격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는 메건은 차 키만 챙긴 채 급히 서둘러 주차 구역으로 가지만 자동차는 온데간데없고 불법주차 견인 구역임을 확인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무사히 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까?
코미디영화가 보고 웃음을 자아내면 충분한거 아닌가?
몇 년 전...
웃긴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상대방이 사람말은 쳐 듣지 않아서 일어나는 상황들만 반복되는 것이 별로... 편견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라는 측면에서 괜찮음.
몇 년 전...
꽤 괜찬음 엘리자베스뱅크스넘이쁘게나옴!! 망설인다면 보길추천
몇 년 전...
평점이왜이리낮은진모르겠지만 보세요 킬링타임으로 볼만하고빵빵터지는 장면도 많음
몇 년 전...
기분전환용으로 보기 좋아요~^^
몇 년 전...
그닥 웃기지 않은 코미디
몇 년 전...
가볍게 보기에 좋음
몇 년 전...
개연성, 설득력 거의 찾기 어려움. 여주인공의 문제해결력 제로. 보는 내내 속터짐.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즐거울수도...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너무 좋은 코미디 영화다ㅋㅋ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엘리자베스 뱅크스 넘나 예쁨ㅠㅠ 영화 재밌음ㅋㅋ꼭 보세요
몇 년 전...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재밌는 영화. 인종백화점이란 미국 LA를 적나라하게 까고 있다. 재기넘치는 영화.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뉴스 앵커의 일탈을 제대로 보여준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영화. 여주인공의 열연이 돋보인다
몇 년 전...
완전 코믹함 ㅎㅎㅎ 기분안좋거나 코믹영화 좋아하면 완전 강추 ㅋㅋㅋㅋ
또 보고싶은 코믹 ㅎㅎㅎ
몇 년 전...
영화를 만들기위해 억지로 전개된다.ㅋㅋ 마지막에 교훈도 있다. 정줄놓고 봐야 정신건강에 좋다ㅋㅋ
몇 년 전...
애둘낳은 사십대 여배우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남여 주연배우 둘다 넘 멋지네요
몇 년 전...
코미디 영화 역시 미국 코미디는 다르다... 재미있다 추천!!
몇 년 전...
머피의 법칙이라기보다 여주인공의 침착하지 못한 성격이 일을 더 악화시킴... 웃기기보다는 보는 내내 답답했다...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색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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