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의 악당 형제인 잭과 에드우드는 감옥에서 출소하여 새로운 일을 계획한다. 그러던 중 자신들이 자란 고아원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잭과 에드우드는 자신들의 고아원을 살리기 위해 고심하게 된다. 결국 옛 멤버들을 모아 밴드를 결성하여 돈을 벌어 보려고 한다. 이를 눈여겨 본 경찰은 그들이 범죄를 저지려는 줄 알고 탱크까지 동원하여 그들을 잡으려 한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공연을 마치고 고아원을 되살리게 된다.
물량공세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1980년대 헐리우드 물량공세의 전초전 같은 느낌이랄까
당시 잘 나가던 제임스 브라운부터 시작해서 왕년에 날리던 캡 갤러웨이, 아레사 프랭클린,
레이 찰스 같은 뮤지션들과 여러 유명인들을 비롯한 초호화 출연진들과
자동차 추격씬에서 초토화되는 수많은 자동차들, 이런저런 폭파씬, 수많은 엑스트라들,
헬기들과 심지어 탱크까지 동원한다.
하지만 이런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진부하고 그 전개는 황당무계하고 부실하다 보니
영화 자체가 지루하다. 그래도 음악은 꽤 들을 만함.
이 영화가 당시 크게 흥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흠... 전략이 제대로 먹힌 거
몇 년 전...
이영화재미있음
몇 년 전...
참으로 기묘한 영화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몇 년 전...
그 당시,,,영화를 접하고,,,
소울이라는 음악에 정신이 나갔던 기억이,,
평생 소울뮤직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주인공중 한명은 이년뒤에 마약으로 갔다죠..
몇 년 전...
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영화
몇 년 전...
영화사 최고의 명 콤비
아 레이찰스
몇 년 전...
유쾌하고 음악까지 즐겁다. 게다가 코믹하기까지 한 영화
몇 년 전...
미친 영화 미친 캐스팅 (제임스 브라운, 레이 찰스, 아레사 프랭클린!)
몇 년 전...
꽤나 유쾌 상쾌한 영화
몇 년 전...
몇십년이 지났어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그 어마어마한 블루스 음악 퍼포먼스에 검은 양복, 검은 모자,검은 안경의 두 남자의 무표정함이 웃음을 주는...... ,잊혀지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우리가 우스꽝스러워 보여? 우리 옆에 누가 있나 잘 보렴, 그리고 귀 기울여봐!
몇 년 전...
밑에 뮤직비디오라면서 빵점 준 꼬꼬마 때문에 로그인한다. ㅋㅋ 시대와 음악, 둘 중에 하나라도 모르면 이 영화는 뮤직비디오에 지나지 않겠지. 레전드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뭐 대단한 가수까지야.....존벨루시의 본업은 코미디언으로 유명하죠.
재능있는 사람이었는데 마약때문에 단명하고 말죠. 동생 제임스벨루시도 유명한 코미디배우입니다.
흥겨운 블루스 영화........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봤는데 음질, 화질 죽였음. 저 뚱뚱한 주인공이 대단한 가수였는데 마약 중독으로 죽음...
몇 년 전...
기억나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최고의 음악영화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다.
몇 년 전...
전개는 황당하지만..
소울 알애비의 전설적인 뮤지션을 만날수 있다.
몇 달 전...
시간을 질질 클려는감독의도가 보이는 연출. 초반부터 출소하는데 무슨 시간을 그리 끄는지. 교회 뮤지컬로 5분이나 때우더니 배경음악도 신경거슬림 .최악의 영화
몇 달 전...
카체이싱을 비롯하여 황당무계한 장면이 이어지기는 하나 눈과 귀가 조금 즐겁다는 느낌 뿐이다. 그리고 서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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