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리턴즈 오브 레전드 : The Protector 2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리얼 액션의 전설 '토니 자'가 돌아왔다!
자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코끼리 쿤을 훔쳐 가버린 폭력조직을 찾아간 캄. 조직 보스를 만나 코끼리만 다시 돌려받을 생각이었는데, 놀랍게도 보스는 이미 죽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당한 캄은 누명을 벗기 위해 경찰을 뿌리치고 탈주를 시작한다. 매 순간 경찰과 조직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캄. 그는 과연 누명을 벗고 다시 자신의 친구 쿤을 만날 수 있을까?
그노무 코끼리 내가 하나 사줄께 그냥
몇 년 전...
또 콬끼리 잃어버린거임?? ㅋㅋ 전화번호랑 이름 써서 목에 걸어두삼 그럼 코끼리 도망가도 찾을 수있을거임 ㅋㅋㅋ
몇 년 전...
재밌네요 여자 많이 섹시해졌넹~
몇 년 전...
이전작에 비해 액션신이 좀 답답하다 시원하지않고 오토바이 때거지랑 싸우는것도 진심 짜증낫음
몇 년 전...
지금 오씨엔에서 하는데 액션씬은 유지태 닮은놈 나왔던 편이 더 낫네..
몇 년 전...
내용은 코끼리 되찾기.......그러나 숨쉴틈이 없이 벌어지는 액션의 연속.....끝장나게 두들겨 패고 맞고
스턴트의 질은 여전하다.......이번 편에선 토니 쟈는 완전 수퍼맨이 따로 없네.....리얼리티를 뻥 차서
날려버렸다....빌딩에선 떨어져선 어떻게 산거야? 바다에 빠져서 그렇게 살아나나? 글구 지쟈 야닌의
액션이 귀여웠다 ..조선에는 저런 배우 없나.....
몇 년 전...
태국 무술은 웬지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게 흠!!
어떤 무술이든 제대로 맞으면 살인무술이겠지만 공간이 너무 쉽게 보이고 물론 영화이다보니 흥미위주로 봐야겠지만 소화를 못하면 폭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아무튼간에 여자들의 액션도 갈수록 정교해진듯한 느낌은 있음.
몇 년 전...
전 좋았습니다. 지자야닌 나오는 지 몰랐는데 보다가 놀랐음ㅋㅋ 새벽에 봐서 그런지 좀 졸립긴 했지만 액션신은 눈을 못 떼겠더군요. 옹박행님이 좀 나이 드신 티가 났지만 그래도 여전했습니다ㅋㅋ
몇 년 전...
뭐 액션 볼려고 영화 본거지 뭐. 액션은 여전히 좋아. '르자'는 참 연기 어색하네. ㅋㅋ
몇 년 전...
나는 이 옹박 영화 진짜로 액션씬이 재미도 있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그야 당연히 멋진 스토리다.
나와 조금 유사하다. 나는 나의 물건을 되 찾고 싶다. 동감이 느껴진다, 이 영화를 보면.
몇 년 전...
오락실 철권 게임에 옹박 무술 토니쟈 캐릭터는 언제 올려줄지
몇 년 전...
몸으로하는 액션만큼은...정말...이지...최고~~~인듯 옹박에서만큼 날렵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여전히 액션은 대단함... 액션 자체만 보면 점수 후해도될듯...
몇 년 전...
미개한 맛에 보는 토니자의 액션. 아직 살아있네
몇 년 전...
액션좋아~
몇 년 전...
이야기는 허술하지만 스피디한액션으로 지루할틈은 없군
몇 년 전...
둔해지고 식상한 토니쟈의 액션...그러고보면 견자단은 액션영화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안지겨운거보면 대단...
몇 년 전...
보호자 2. 최홍만 안 나와유. 액션씬 때문에 10점 줘유. 액션씬 보면서 과거 성룡 영화 액션씬과 비교하게 되네유. 성룡이 더 재밌어유. CG는 개허접해유. 액션씬에선 때리는 사람보다 맞는 사람이 더 대단해유.
몇 년 전...
가면갈수록 엉망이길래 걍 액션신만 넘겨가며 볼려고 봤지만 이건 아니쟈나~~~~~~~~~~????
몇 년 전...
살찌고 둔해진 옹박..스토리도 허접하고 액션은 디테일 없는 CG로 뒤범벅되어 엉성하기만 하다..
몇 년 전...
빨간테프로 젓가린여자격투씬 그리고다리위에서 외아어씬 모두 별로임특히 언어가 영화보는내내거슬림~띵땅땡~~동땡~이런 언어들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몇 년 전...
휴우~ 옹박 액션이 그대로 반복되면서 또 너무 길어서 지루했네요~ 비추~ 근데 최홍만 안나오던데. 편집인가?
몇 년 전...
최홍만 안나오는데;
몇 년 전...
액션만 볼만함 스토리 어릴때봤던 우뢰맨의 CG를 또 보게되는 행운의 영화 토니쟈의 코끼리의 사랑은 언제까지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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