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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트로포비아: 폐소공포증 포스터 (Claustrofobia poster)
클라우트로포비아: 폐소공포증 : Claustrofobia
네덜란드 | 장편 | 9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1175 | 공포(호러),스릴러 | 2014년 12월 09일
감독 : (Bobby Boermans)
출연 : (Carolien Spoor)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아름다운 배우지망생 에바는 새 아파트로 이사 한 기념으로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아래층 남자 알렉스와 우연히 만나 합석한다. 정신을 차린 에바는 낯선 곳에 수갑이 채워진 자신을 발견하고 납치된 사실을 깨닫는다.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나타나 에바를 감시하기 시작하고 에바는 점점 공포에 빠져든다. 에바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에바의 탈출 시도는 낯선 이들의 희생만을 불러 온다. 그러면서 에바는 납치범의 실체와 자신을 납치한 이유를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그것은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치밀한 복수극의 일부였던 것. 과연 에바는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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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뒤지길 진심으로 바랐음. 소리 지를때마다 살인충동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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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꽤 괜찮은 스럴러 영화 한편을 접해본것 같다. 긴장감과 스릴, 그리고 적당한 공포 등이 잘 버무러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몰입해서 감상했다. 특히 앞집의 창밖을 보는 사람이 맹인 이었다는 점은 정말 기막힌 설정이었다. 이정도면 아주 잘 만들 어진 스럴러 영화같은데 평점이 너무 낮은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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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영화인데 평점이 낮네요. 스타들만 대거 출연시킨 요새 몇몇 영화들에 비하면, 훨씬 참신하고 연기력 좋은 배우들인듯.. 평점이 짜군요. 여기가..ㅡㅡ 평점 믿지말고 소신껏 골라봐야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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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지만, 범인이 빨리 피해자를 Finish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드는 간만에 보는 답답한 영화였음. 피해 여성은 탈출 시도 때마다 저능아가 되지만 영화 시간이 다 된 관계로 탈출했을 때는 처음보는 장비도 능숙하게 다루는 천재로 돌변. 인내심만 있다면 괜찮을지도 모를 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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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 했는 데, 엔딩에 장기기증 캠페인성 문구는 영화내용과 결이 다른 얘기. 감독의 멘탈이 얼척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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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무섭지 않은 공포영화 처음보는것 같애. 만든 감독의 정성을 생각해서 3점줄게~ 우리나라의 문성근 나오는 공포영화 "실종"이 훨씬 괜찮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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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공포증 트라우마 복수를 나타내려는 건지 뭔지... 어쨌든 싸이코패스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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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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