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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포스터 (Dirty Blood poster)
나쁜 피 : Dirty Blood
한국 | 장편 | 13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700 | 범죄 | 2012년 11월 01일
감독 : (KANG Hyo-jin)
출연 : (YOON Ju) 배역 인선 , (LIM Dae-il) , (LIM Hyung-kook) 배역 종구 , 배역 진수 , (KANG Hyo-jin) 배역 PD , (GO Dae-hwan) 배역 남자6 , (KOO Bon-seung) 배역 남자5 , (KOO Bon-seung) 배역 슈퍼주인 , 배역 행인2 , 배역 환자2 , 배역 환자1 , 배역 남자2 , 배역 간호사2 , 배역 행인3 , 배역 행인1 , (SEO Seung-won) 배역 남자4
...
스텝 : 강효진 (KANG Hyo-jin) (제작) , 김준 (KIM Jun) (프로듀서) , 오수엽 (OH Su-yeob) (프로듀서) , 유영채 (제작팀) , 김정미 (제작팀) , 박명희 (제작팀) , 이주희 (제작팀) , 이상근 (조감독) , 김지선 (연출팀) , 전수진 (스크립터) , 최시원 (현장편집) , 이승민 (현장편집) , 한언재 (HAN Eon-jae) (현장편집) , 강효진 (KANG Hyo-jin) (시나리오(각본)) , 김지수 (시나리오(각본)) , 손삼웅 (SON Sam-ung) (촬영) , 윤명현 (촬영팀) , 유성진 (촬영팀) , 고대환 (GO Dae-hwan) (촬영팀) , 홍승성 (촬영팀) , 최재광 (촬영팀) , 최시원 (촬영팀) , 이종석 (LEE Jong-seok) (조명) , 고상훈 (조명팀) , 한중대 (조명팀) , 안치환 (조명팀) , 김호진 (발전차) , 이기준 (LEE Gi-jun) (조명장비) , 이기준 (LEE Gi-jun) (조명장비) , 구본승 (KOO Bon-seung) (동시녹음) , 김준 (KIM Joo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백성훈 (아트디렉터) , 김지선 (미술팀) , 김선일 (미술팀) , 김선일 (소품팀) , 김지선 (소품팀) , 박명희 (PARK Moung hui) (분장) , 김정미 (KIM Jung-mi) (분장팀) , 이주희 (JU-HEE LEE) (분장팀) , 박명희 (PARK Moung hui) (특수분장) , 문인대 (MOON In-dae) (편집) , 박미현 (편집팀) , 박현수 (편집팀) , 신지호 (음악) , 이진영 (음악진행) , 신지호 (작사/작곡/편곡) , 이성진 (LEE Seong-jin) (사운드)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한명환 (HAN Myung-hwan) (사운드믹싱) , 백여진 (대사) , 남지은 (NAM Ji-eun) (사운드효과) , 정지영 (JEONG Ji-young) (사운드효과) , 문재홍 (MOON Jae-hong) (폴리) , 김용국 (KIM Yong-kook)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송윤재 (SONG Yoon-jae) (사운드팀) , 김민선 (VFX 슈퍼바이저) , 장지웅 (예고편) , 김효강 (KIM Hyo-kang) (VFX 슈퍼바이저) , 박의동 (PARK Ui-dong) (VFX 슈퍼바이저) , 김수겸 (VFX 아티스트) , 이소리 (LEE So-ri) (VFX 아티스트) , 신진 (VFX 아티스트) , 김세리 (VFX 아티스트) , 강주희 (KANG Joo-hee) (VFX 아티스트) , 김인내 (KIM In-nae) (VFX 아티스트) , 홍정희 (HONG Jung-hee) (VFX 아티스트) , 김재호 (VFX 아티스트) , 박장진 (PARK Jang-jin) (VFX 매니지먼트) , 곽종광 (GWAK Jong-gwan) (DI팀) , 강경일 (KANG Kyung-il)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이지영 (DI팀) , 김재민 (KIM Jae-min) (DI팀) , 김열회(SDL) (KIM Yeol-hoe) (DI팀) , 형준석 (DI팀) , 허정 (HUH Jung)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김석빈 (DI팀) , 최우진 (CHOI Woo-jin)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조아영 (DI팀) , 정수정 (DI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텔레시네) , 한대광 (HAN Dae-kwang) (텔레시네) , 한욱 (홍보/마케팅 진행) , 송초롱 (홍보/마케팅 진행) , 김수란 (홍보/마케팅 진행) , 김현준 (홍보/마케팅 진행) , 오승현 (OH SEUNG HYUN) (홍보/마케팅 진행) , 조인주 (홍보/마케팅 진행) , 홍순규 (광고디자인) , 이용규 (포스터사진) , 서상훈 (SEO Sang-hoon) (VFX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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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키노크러시 (제작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내 몸에 당신의 피가 흐른다는 게 역겨워” 교환학생 자격으로 스페인으로 가게 될 인선은 출국을 며칠 앞두고 암에 걸린 엄마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출생에 대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자신이 강간에 의해 태어났으며 죽은 줄 알았던 친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깊이 상처받은 인선은 복수를 위해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전부인의 친척 동생이라고 거짓말하며 아버지의 집에 머물게 된 인선은 논문 준비로 한국에 잠시 들렀다고 둘러대고 아버지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한다. 아버지 집에 머무르며 매일 밤 술에 취해 집으로 남자들을 데리고 들어와 관계를 맺던 인선은 아버지를 죽일 기회가 몇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죽이지는 못한다. 엄마에게도 받아본 적 없는 밥상을 나름 정성껏 준비한 아버지에게 받고, 더러운 수건을 깨끗한 새 수건으로 바꿔주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도 길바닥의 달팽이가 밟히지 않도록 담장위로 올려주는 그의 모습들을 보며 아버지가 그렇게 밑바닥은 아닐 거란 생각에.. 그 집을 나오기로 마음 먹는다. 아버지의 집을 떠나기로 한 마지막 날 밤, 아버지는 자신의 딸인지도 모른 채 인선을 결국 겁탈하려 하고 끝내 실망한 인선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모습으로 복수를 하게 되는데.. 난 범죄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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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야동으로 보는색이들은 보지말길 원합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여주인공이 한말이 기억에 남네요... 내몸안에 반은 너의 드러운피.. 섹스는 본능이기도 하지만...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합니다... 막싸지말라는겁니다... 개도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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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점이 왜이래 애새끼들이 노출장면만 볼려고 봤나 평점 높일려고 10점 주지만 솔직히 8점은 되는영화 약간 지루한 런닝 타임이 계속 되지만 심히 공감가는 내용 남자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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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보면 이 영화가 그렇게 비현실적이지는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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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지않아서.다운받고 대충 훑어본 영화의 이미지가 어두침침해서 정말 기대안하고 봤는데.나름 지루하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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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는 없어져야 할 범죄에요 영화 보는 내내 여주처럼 구역질이 나오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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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먹먹함ᆞ 주인공에 가슴시리다 그냥 다 버리구 떠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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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반전 ㅋ 엉성한듯 부분부분 보이지만 이런게 저예산영화의 맛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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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부분이 ... 잘표현된 처절하게 슬픈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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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의 복잡한 심경이 잘 들어난 영화였다생각함 과거에 쓰레기인 생물학적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쓰레기였다는게 가장 인상깊다. 부성애가 나왔으면 이상한 결말이었을듯!!! 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습니다. 2편 기대할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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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엇음 2번째 평점남기네 잘봣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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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나쁘지 않았지만 막판에 무리한 반전도 황당하고 전체적으로 연기력이나 구성도 좀 별로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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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거지같은 영화가 런닝타임도 더럽게 길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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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과 부족한 연기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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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완전 재수없다. 남자들의 더러운 본능에 대한 변명을 듣자고 긴 러닝타임을 달려오다니. 결말 마음에 안들어 0점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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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중에 쓰레기영화.. 중반부.. 아버지의 정을 느끼며 영화가 훈훈하게 끝나는게 맞았는데. 무슨 반전도 아닌 뭐같은 반전을 넣는다고. 아무런 교훈, 아무런 의미도 주지못하는 개쓰레기영화... 그냥 여감독이 만들었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주제는 남자는 전부 예비성범죄자라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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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기대하기엔 내용이 너무 단순하네요. 저예산 독립영화래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어색하구요..뚝뚝 끊어지는 연출도 아쉬웠습니다..전체적으로 이야기가 헐렁하네요..3.0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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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선하고 주인공 연기도 괜찮다. 하지만 이야기의 개연성이 부족하고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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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결말이 너무 어이없었다. 자극적인 엔딩을 생각하다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 깔끔하지 못하고 허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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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영화보면서 어이없긴 첨이네....캐릭터들도 막장인데다 기복이 진짜 밑도 끝도 없어 보는내내 실소를 금치못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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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천국제영화제 가서 봤는데요 여주인공 연기에 소오름 돋았습니다. 저렇게 못하다니 소설이 딱 65배정도 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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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까락스와 무슨 관곈데 제목을 갖다써 프랑스의 마틴기어의 귀향과 미국의 써머스빌 이 서로 외교분쟁직전까지 간걸 모르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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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치고 참 좋았어요. 기대이상. 특히 신인여배우랑 아빠로 나오는 분, 그리고 잠시 나왔지만 정신병 엄마까지 마스크도 신선하고 연기도 살아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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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제 머리를 아직도 울리고 있네요 김기덕보다.....못한게 뭔지...
몇 년 전...
나쁜 피 포스터 (Dirty Bloo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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