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 치명적인 바이러스 VX2가 지구를 휩쓴다. 멸종위기에 처한 인류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거대한 성벽을 짓는다. 수많은 고아가 가혹한 환경 속에 죽어나갔고, 그중 5명이 살아남았다. 그들은 ‘드리프터’라 불린다. 드리프터의 멤버였던 숀은 잡일을 전전하다 옛 동료의 시체를 발견하고, 살인범을 쫓는다. 이 과정에서 숀은 성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된다.
한국 교포감독이 연기도 하고 연출도함. 아무생각없이 볼만함(진짜 기대감을 가지지말고 생각없이).
음 1점까진 아니고.
몇 년 전...
생소한 동양인이 감독하고 주연하고 재미까지 말아드셨네.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는 맞는듯 평점이 너무 낮아 올리고 갑니다. 평정 7정도가 적당함
몇 년 전...
정말 제가 본 영화 중 최악이에요. ㅎㅎ 아래 평점 10점 보구 봤는데, 도대체 재미도 감동도 의미도 없는 영화. 싸우는 장면은 다 빨리 돌려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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